법무법인 명재는 본 사건의 핵심이 병원의 영업권 보호보다 '소비자의 정당한 비판권 행사'에 있음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의뢰인이 겪은 신체적 부작용은 명백한 사실이며, 이를 공유하는 것은 성형수술을 고려 중인 다른 소비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공익적 정보라는 점을 적극 피력하였습니다. 특히 병원 측이 요구한 1,000만 원이라는 과도한 위반금 청구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한편, 표현의 자유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려는 가처분 신청이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변론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