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 손해배상금 7천만원

미성년자 무면허 차량에게 사고를 당해 전손 처리 및 영구장애


형사 사건요약
무면허 미성년자의 추돌사고로 차량 전손과 영구 장애 피해를 입은 의뢰인의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신체 감정을 통해 장애를 입증하고 7,000만 원의 화해권고 결정과 가해자의 소년원 송치를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새 차를 뽑은 기쁨도 잠시, 의뢰인은 무면허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미성년자의 무책임한 주행으로 인해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차량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파손되어 전손 처리되었고, 의뢰인은 손가락 관절이 정상적으로 구동되지 않는 신체적 고통과 장래 소득 감소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가해자 측은 피해의 엄중함을 간과한 채 소액의 배상만을 제안하며 합의를 종용하였고, 의뢰인은 정당한 법적 권리를 찾기 위해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하여 긴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대인 피해 보상의 핵심인 영구 장애 입증에 주력하였습니다. 객관적인 신체 감정 절차를 통해 의뢰인의 손가락 부상이 단순 부상을 넘어 평생 노동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상실률 6%의 장애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를 근거로 의뢰인의 실제 연봉과 월급, 향후 가동 연한을 종합적으로 계산하여 사고가 없었더라면 얻었을 일실수익을 극대화하여 산정하였습니다. 또한 무면허 미성년자의 범죄행위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위자료 증액의 필요성을 강력히 변론하는 한편,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 등을 통해 형사 절차에서도 피해자의 목소리를 대변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약 2년여의 소송 끝에 법원은 법무법인 명재가 산정한 손해액의 정당성을 인정하여 7,000만 원의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으며, 이는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가해자 측이 처음 제시했던 금액보다 5,000만 원 상향된 합당한 보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형사적으로도 가해 미성년자가 소년원에 송치됨으로써 범죄에 상응하는 법적 단죄가 이루어졌습니다. 신체적 장애라는 비극 속에서도 경제적 권리만큼은 완벽하게 수호해낸 사례입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도로교통법 제43조(무면허운전 금지) 링크
    누구든지 제80조에 따라 시ㆍ도경찰청장으로부터 운전면허를 받지 아니하거나 운전면허의 효력이 정지된 경우에는 자동차등을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 <개정 2020. 6. 9., 2020. 12. 22., 2021. 1. 12.>
    [전문개정 2011. 6. 8.]
  • 민법 제750조 (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 민법 제755조(감독자의 책임) 링크
    ① 다른 자에게 손해를 가한 사람이 제753조 또는 제754조에 따라 책임이 없는 경우에는 그를 감독할 법정의무가 있는 자가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다만, 감독의무를 게을리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감독의무자를 갈음하여 제753조 또는 제754조에 따라 책임이 없는 사람을 감독하는 자도 제1항의 책임이 있다.
    [전문개정 2011. 3. 7.]
  •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처벌의 특례) 링크
    ② 차의 교통으로 제1항의 죄 중 업무상과실치상죄(業務上過失致傷罪) 또는 중과실치상죄(重過失致傷罪)와 「도로교통법」 제151조의 죄를 범한 운전자에 대하여는 피해자의 명시적인 의사에 반하여 공소(公訴)를 제기할 수 없다. 다만, 차의 운전자가 제1항의 죄 중 업무상과실치상죄 또는 중과실치상죄를 범하고도 피해자를 구호(救護)하는 등 「도로교통법」 제54조제1항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아니하고 도주하거나 피해자를 사고 장소로부터 옮겨 유기(遺棄)하고 도주한 경우, 같은 죄를 범하고 「도로교통법」 제44조제2항을 위반하여 음주측정 요구에 따르지 아니하거나(운전자가 채혈 측정을 요청하거나 동의한 경우는 제외한다), 「도로교통법」 제44조제5항을 위반하여 음주측정방해행위를 한 경우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로 인하여 같은 죄를 범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6. 1. 27., 2016. 12. 2., 2025. 1. 7.>
    7. 「도로교통법」 제43조, 「건설기계관리법」 제26조 또는 「도로교통법」 제96조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또는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받지 아니하거나 국제운전면허증을 소지하지 아니하고 운전한 경우. 이 경우 운전면허 또는 건설기계조종사면허의 효력이 정지 중이거나 운전의 금지 중인 때에는 운전면허 또는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받지 아니하거나 국제운전면허증을 소지하지 아니한 것으로 본다.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신체 감정을 통한 영구 장애 입증: 손가락 부상을 단순 외상으로 치부하려는 상대측 논리를 깨고, 노동능력상실률 6%라는 구체적인 수치를 법적으로 확정하여 고액의 일실수익 배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2. 일실수익의 정밀한 계산: 의뢰인의 현재 소득과 장래의 가동 기간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단순한 치료비를 넘어 사고로 인해 잃어버린 미래의 가치까지 배상 범위에 포함시켰습니다.
3. 가해자 부모의 책임 추궁: 미성년 가해자의 경제적 무능력을 이유로 배상을 피하려는 시도에 대응하여, 부모의 감독자 책임을 근거로 실질적인 배상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4. 형사와 민사의 입체적 대응: 가해자의 소년원 송치라는 엄중한 처벌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민사상 최대치의 보상을 확보함으로써 피해자의 억울함을 다각도로 해소하였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교통사고로 입은 부상이 영구 장애인지 어떻게 판단하며, 보상금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사고 후 일정 기간 치료를 받았음에도 신체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 때, 법원이 지정한 대학병원 등에서 전문의의 신체 감정을 거쳐 판단합니다. 이때 맥브라이드 방식 등에 따라 노동능력상실률(%)이 결정되는데, 이 수치가 단 1%라도 인정되면 향후 은퇴 시까지 매달 발생할 소득 감소분(일실수익)을 일시에 청구할 수 있어 전체 배상금이 수천만 원 이상 차이 나게 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아프다는 호소를 넘어 법리적으로 장애를 입증하는 과정이 소송의 승패를 좌우합니다.

  • Q.미성년자가 사고를 냈는데 부모가 돈이 없다고 버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성년자는 대개 경제적 능력이 없으므로 민법 제755조에 따라 보호감독자인 부모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발적으로 배상하지 않는다면 판결문을 근거로 부모의 부동산, 예금, 월급 등에 대해 강제집행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본 사례처럼 소송 과정에서 화해권고 등을 통해 부모의 지급 의사를 압박하거나, 가해자가 가입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등이 있는지 면밀히 확인하여 배상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Q.차량이 전손 처리되었는데, 새 차 가격 그대로 보상받을 수 있나요?

    안타깝게도 법적으로는 사고 당시의 차량 시가(중고차 시세)를 기준으로 보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구입한 지 일주일밖에 안 된 신차라 할지라도 등록 후 도로에 나온 순간 가액이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신차 구입에 들어간 취등록세 등을 손해 범위에 포함하여 청구하거나, 본 사례처럼 신체 부상에 따른 대인 배상금(일실수익, 위자료)을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전체적인 경제적 손실을 보전하는 방향으로 사건을 풀어가야 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손해배상·불법행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소년범죄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9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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