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강간·강제추행 | 합의금 2,000만 원

[강제추행] 소개팅으로 만난 남성이 추행을 하였다면?


형사 사건요약
소개팅 자리에서 기습 추행을 당한 두 의뢰인은, 용기 있게 법무법인 명재의 조력을 받아 철저한 증거 확보와 신빙성 입증을 진행, 상대측과 각각 1,000만 원 합의를 이끌어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친구 사이인 두 의뢰인은 비슷한 시기에 각자 소개팅을 나갔다가 불미스러운 일을 겪었습니다. 한 의뢰인은 상대방이 갑자기 손을 잡거나 어깨에 손을 올리는 기습추행을 당했고, 다른 의뢰인은 강제로 키스를 시도하거나 허리춤을 감싸는 행위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피해 직후에는 당혹감과 증거 부족에 대한 걱정으로 고소를 망설였으나,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사건 발생 한 달이 지난 시점에 법무법인 명재를 찾아와 법적 대응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사건 발생 후 상당 시간이 흘러 현장 CCTV 복구가 불투명한 점을 고려해 '진술의 신빙성'과 '정황 증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변호인은 직접 사건 현장을 답사하여 범행 구조를 파악하고, 의뢰인들이 사건 직후 주선자에게 피해 사실을 알린 기록과 두 친구가 서로 경험을 공유한 대화 내역을 증거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가해 남성들의 사회적 지위를 고려할 때 사건 공론화가 그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치밀하게 작성된 고소장을 접수한 후 고소인 조사를 밀착 조력하여 의뢰인 진술의 일관성을 유지시켰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가해자들은 법무법인 명재의 강력한 법적 대응과 사회적 평판 저하 우려에 압박을 느껴 즉각 합의를 요청해 왔습니다. 변호인은 끈질긴 협상 끝에 의뢰인 1인당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합의금을 지급받는 조건으로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직접 증거가 부족한 '기습추행'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전문가의 전략적 조력을 통해 의뢰인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실질적인 피해보상을 받아낸 사례입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98조(강제추행) 링크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폭행이나 협박이 수반되지 않더라도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기습적으로 신체 접촉을 하는 '기습추행' 역시 명백한 강제추행죄에 해당함을 명확히 했습니다.
2. CCTV 등 영상 증거가 사라진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사건 직후 제3자(주선자)에게 알린 정황과 피해자 간의 교차 진술을 통해 증거의 공백을 완벽히 보완했습니다.
3. 가해자들의 사회적 지위와 평판 리스크를 지렛대 삼아 전략적인 협상을 진행함으로써, 통상적인 추행 사건보다 높은 수준의 합의금을 조기에 확보했습니다.
4. 피해자가 느낀 당혹감과 수치심이 법률적으로 정당한 보호 대상임을 입증하여 의뢰인이 무고죄 걱정 없이 당당하게 권리를 행사하도록 조력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소개팅에서 분위기가 좋았는데 가벼운 스킨십도 추행이 되나요?

    상대방의 동의 없는 모든 신체 접촉은 추행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 법원은 갑작스럽게 손을 잡거나 허리를 감싸는 등의 행위를 '기습추행'으로 보아 강제추행죄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거부 의사를 밝히기 어려운 상황을 이용한 것 역시 범죄가 성립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Q.한 달이나 지났는데 증거가 없어도 고소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성범죄는 CCTV 등 물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 피해자의 일관되고 구체적인 진술이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사건 직후 지인과 나눈 메시지나 통화 기록 등 정황 증거가 있다면 승소 가능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 Q.가해자가 거액의 합의금을 주겠다는데, 합의하면 기록에 안 남나요?

    강제추행은 친고죄나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므로 합의를 하더라도 형사 절차는 계속 진행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사 단계에서 원만히 합의가 이루어지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검찰 단계에서 기소유예 등의 선처를 받을 가능성이 매우 커집니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합의를 통해 실질적인 보상을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 Q.고소했다가 상대방이 무고죄로 맞고소하면 어떡하죠?

    실제 피해 사실이 존재하고 이를 일관되게 진술한다면 무고죄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무고죄는 '허위의 사실'을 꾸며내어 고소했을 때 성립하는 것이지, 단순히 증거가 부족해 무죄가 나오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관련 업무 분야: 강간·강제추행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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