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명재는 단순히 형사 고소 절차에만 머물지 않고 가해자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수사 및 재판 기록을 분석하여 가해자가 범죄 수익금을 가상자산 투자에 활용했다는 단서를 찾아냈습니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은 은닉이 쉽지만, 국내 주요 거래소를 통할 경우 법적 강제집행의 대상이 된다는 점을 이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무법인 명재는 국내 4대 코인거래소를 제3채무자로 하여 가해자가 보유한 코인 및 예치금에 대한 가압류 신청서를 법원에 신속히 제출하였고, 가해자가 자산을 빼돌리기 전 집행을 완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