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강간·강제추행 | 징역 8개월

대학 MT에서 동기 남학생이 술취한 여학생을 부축하면서 강제추행


형사 사건요약
대학 MT에서 만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의뢰인을 부축하는 척하며 강제추행한 동기 남학생을 고소한 사건입니다. 가해자는 범행을 부인했으나, 법무법인 명재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이끌어냈고, 의뢰인은 정식 사과와 피해보상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대학 동기들과의 MT에서 주량을 초과하여 술을 마신 뒤 심신상실에 가까운 상태가 되었습니다. 당시 동기였던 가해자는 의뢰인을 돕겠다는 핑계로 부축하며 의뢰인의 가슴 등 신체 부위를 고의적으로 추행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수치심과 분노를 느껴 가해자를 상대로 형사 책임을 묻고자 법무법인 명재의 조력을 받아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고소 대리인으로서 의뢰인이 당시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음을 명확히 하고, 가해자가 이를 이용하여 의뢰인이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 확신하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지적하였습니다. 특히 가해자가 겉으로는 합의를 시도하면서도 정작 수사기관에서는 혐의를 부인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점을 부각하며 엄벌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강력한 압박을 가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검찰은 법무법인 명재의 주장을 받아들여 가해자를 강제추행죄로 기소하였고, 법정에서야 가해자는 뒤늦게 범행을 시인하였습니다. 재판부는 가해자의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의 고통이 크다는 점을 참작하여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명재의 끈질긴 대응 덕분에 의뢰인은 가해자로부터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냈을 뿐만 아니라, 민·형사상 책임을 아우르는 충분한 피해보상금까지 수령하며 사건을 매듭지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99조(준강간, 준강제추행) 링크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자는 제297조, 제297조의2 및 제298조의 예에 의한다. <개정 2012. 12. 18.>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가해자가 수사 단계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발넒은 태도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법무법인 명재의 치밀한 법리 구성과 증거 제시를 통해 가해자의 유죄 판결을 확실하게 이끌어낸 고소 대리 성공 사례입니다.
2. 술에 취해 항거불능 상태에 빠진 피해자의 취약한 상황을 이용한 죄질 나쁜 범죄임을 입증하여, 초범일 가능성이 높은 학생 신분의 가해자에게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라는 엄중한 처벌이 내려지도록 하였습니다.
3. 가해자가 혐의를 인정하지 않아 합의가 결렬되었던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재판을 진행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가해자의 자백과 정식 사과를 받아내고 의뢰인의 명예를 회복하였습니다.
4. 단순한 형사 처벌에 그치지 않고 법무법인 명재의 전략적인 협상과 변론을 통해 의뢰인이 입은 정신적 피해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피해보상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법률적 권익을 완벽히 보호하였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술에 취해 기억이 띄엄띄엄 나는데도 강제추행 고소가 가능한가요?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피해자가 당시 만취하여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다는 점 자체가 가해자의 범죄 성립 요건(준강제추행 등)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당시 술자리 분위기나 이동 경로의 CCTV, 목격자 진술 등 간접 증거들을 확보한다면 가해자의 혐의를 충분히 입증하여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Q.가해자가 경찰 조사에서 끝까지 범행을 부인하면 피해자 입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가해자가 부인할수록 피해자 진술의 일관성과 객관적인 정황 증거의 힘이 중요해집니다. 이번 사례처럼 가해자의 진술이 모순되고 거짓이라는 점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의견서를 제출하고, 필요시 법정 증인 신문 등을 통해 가해자의 부당함을 적극적으로 밝혀내야 합니다. 가해자의 이유 없는 부인은 오히려 '반성 없는 태도'로 간주되어 이번 판결처럼 실형 선고나 엄중한 처벌의 근거가 됩니다.

  • Q.피해 보상을 받기 위해 합의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끝까지 처벌을 받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는 의뢰인의 심리적 치유와 경제적 실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해야 할 문제입니다. 가해자가 진심으로 잘못을 빌고 합당한 보상을 제안한다면 합의를 고려해 볼 수 있으나, 만약 이번 사건처럼 혐의를 부인하며 뻔뻔한 태도를 보인다면 재판을 통해 유죄를 확정 짓는 것이 우선입니다. 유죄 판결문은 가해자의 민사상 불법행위 책임을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가 되므로, 이후 이를 근거로 더욱 강력한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하여 의뢰인의 권리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손해배상·불법행위, 강간·강제추행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8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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