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명예훼손·모욕 | 벌금 400만원

전 남친이 SNS에 폭로글을 올려서 명예훼손과 협박으로 고소


형사 사건요약
전 남자친구의 폭로 협박과 SNS 허위사실 유포로 피해를 입은 의뢰인을 대리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신속한 증거 확보로 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를 입증해 가해자의 벌금 400만 원 유죄 판결과 동조자들의 처벌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전 남자친구로부터 과거를 폭로하겠다는 협박 섞인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받았습니다. 의뢰인의 간절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페이스북에 의뢰인이 과거 성매매를 했다는 허위사실을 게시하여 주변 지인들에게 퍼트렸습니다. 가해자의 게시글에는 타인들까지 가세하여 의뢰인을 비방하는 댓글을 다는 등 2차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의뢰인은 확고한 처벌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온라인상에 유포된 허위사실 게시글과 협박성 대화 내용을 신속하게 수집하여 증거로 확보하였습니다. 전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협박죄를 적용하여 고소를 진행하였으며, 단순히 주동자 처벌에 그치지 않고 SNS 게시글에 동조하여 모욕적인 언사를 남긴 가담자들까지 전수 파악하여 추가 고소를 병행하였습니다. 가해자가 정신 질환 등을 이유로 감형을 시도할 때에도, 범행의 계획성과 의도적인 전파성을 지적하며 엄벌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가해자의 혐의를 인정하여 벌금 400만 원을 선고하였습니다. 가해자가 제출한 정신과 진료 내역은 범행의 중대성에 비추어 처벌을 피할 근거가 되지 못했습니다. 아울러 SNS에서 비방에 동조했던 타인들 역시 전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법적 책임을 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검찰은 가해자의 죄질에 비해 형량이 낮다는 취지로 항소를 제기하여 항소심이 진행 중이며, 법무법인 명재는 마지막까지 의뢰인의 명예 회복을 위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 링크
    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4. 5. 28.>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6. 1. 6.>
    ③ 제1항과 제2항의 죄는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④ 제2항의 죄를 지은 자가 해당 위반행위와 관련하여 취득한 금품이나 그 밖의 이익은 몰수한다. 그 금품이나 그 밖의 이익을 몰수하기 불가능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때에는 그 가액을 추징한다. <신설 2026. 1. 6.>
    [전문개정 2008. 6. 13.]
  • 형법 제283조(협박) 링크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311조(모욕) 링크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헤어진 연인에 의한 사생활 폭로 및 허위사실 유포라는 악질적인 디지털 성범죄적 성격의 사건에 대해, 주동자인 가해자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비방에 동조하며 2차 가해를 입힌 모든 가담자를 추적하여 단 한 명도 놓치지 않고 전원 처벌시킨 강력한 대응 사례입니다.
2. 온라인 게시글은 휘발성이 강하면서도 전파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빠르다는 특성이 있으므로, 수사 초기 단계에서 디지털 증거가 인멸되거나 수정되기 전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채증하여 고소 절차를 밟음으로써 추가적인 사회적 피해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였습니다.
3. 가해자가 오랜 기간 정신과 진료를 받았다는 기록을 제출하며 심신미약이나 심리적 불안 상태를 근거로 선처를 구했으나, 법무법인 명재는 범행의 구체적인 계획성과 피해자가 입은 회복 불가능한 정신적 고통을 대조하며 재판부가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도록 설득해 냈습니다.
4. 1심 판결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가해자의 죄질과 피해 정도에 비추어 더 무거운 형량이 선고되어야 한다는 점을 검찰에 강력히 피력하였으며, 이를 통해 검찰의 항소를 유도하여 현재 진행 중인 항소심에서도 의뢰인의 권익을 끝까지 보호하는 집요한 조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전 남자친구가 너 죽고 나 죽자라고 말하며 과거를 알리겠다고 한 것도 협박죄가 되나요?

    네, 협박죄는 상대방에게 공포심을 유발할 수 있는 정도의 해악을 고지했을 때 성립하며, 너 죽고 나 죽자 식의 극단적인 발언과 사생활 폭로 예고는 전형적인 협박에 해당합니다. 단순히 감정이 격해져서 한 말이라고 주장하더라도, 그 내용이 구체적이고 의뢰인이 실제로 위협을 느꼈다면 법적 처벌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 Q.남이 쓴 글에 단순히 동조하거나 비난하는 댓글을 단 제3자들도 처벌을 받게 되나요?

    온라인상의 비방글에 동조하여 욕설을 하거나 허위사실을 함께 퍼뜨리는 행위는 모욕죄나 명예훼손죄의 공범 혹은 별개의 범죄로 간주되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익명성 뒤에 숨어 군중심리로 가해지는 온라인 2차 가해 역시 엄연한 불법 행위이므로, 피해자는 주동자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댓글 가담자들에 대해서도 정당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Q.가해자가 정신 질환이나 진료 기록을 제출하면 처벌 수위가 많이 낮아지나요?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형량이 감경되는 것은 아니며, 범행 당시 가해자가 자신의 행위가 위법함을 인지하고 있었는지가 핵심 판단 기준이 됩니다. 이번 사례처럼 계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협박을 지속한 경우라면, 단순한 진료 기록만으로는 죄질을 덮을 수 없으며 법원은 피해자의 고통을 고려하여 엄중한 처벌을 내리는 추세입니다.

관련 업무 분야: 명예훼손·모욕, 협박·스토킹, 개인정보·정보통신망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9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련 구성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