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직장·군대 성범죄 | 무혐의처분

회사 동료 여직원들에게 강제추행, 업무상위력추행으로 고소 당함


형사 사건요약
회사 내 상급자인 의뢰인이 여직원들에 대한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협박, 모욕 혐의로 수사를 받은 사건입니다. 고소 기간 도과와 진술의 모순점 등을 중심으로 변론하여 모든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피해자들이 과거 2~8년 전의 일들을 모아 고소하면서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평소 농담이나 장난이 잦았던 점은 인정했으나, 고소장에 적시된 것과 같은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적은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특히 직장 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와 협박 혐의가 포함되어 있어 기소될 경우 사회적 매장과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기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사실관계에 대한 감정적 대응보다는 냉철한 법리 검토를 최우선으로 했습니다. 우선 강제추행과 모욕 혐의 중 일부는 과거 친고죄 규정이 적용되던 시기의 사건임을 포착하여, 이미 고소 기간이 경과했으므로 처벌할 수 없다는 공소권 없음 논리를 펼쳤습니다.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에 대해서는 피해자의 진술이 목격자의 증언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점을 찾아내어 신빙성을 탄핵했습니다. 또한 설령 일부 접촉이 있었더라도 그것이 성적 수치심을 일으킬 만한 추행의 정도에 이르지 않았다는 점과 협박의 고의가 없었음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다수의 혐의가 중첩된 복잡한 사안이었으나 고소 기간 도과라는 절차적 결함과 진술의 모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여 전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받아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성범죄자 낙인과 형사 처벌의 공포에서 벗어났으며, 수사 단계에서 사건을 조기에 종결시킴으로써 직장 내 지위와 명예를 지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98조(강제추행) 링크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0조(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링크
    ① 업무, 고용이나 그 밖의 관계로 인하여 자기의 보호, 감독을 받는 사람에 대하여 위계 또는 위력으로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0. 16.>
    ② 법률에 따라 구금된 사람을 감호하는 사람이 그 사람을 추행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0. 16.>
  • 형법 제283조(협박) 링크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311조(모욕) 링크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미투 운동으로 인해 수년 전의 일이 소환된 경우, 당시 시행되던 법령과 고소 기간(친고죄 여부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절차적 정당성을 먼저 다투었습니다.
2. 피해자의 일방적인 진술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의 진술을 확보하여 고소 내용의 허구성을 밝혀냈습니다.
3. 성범죄 성립의 핵심인 성적 수치심 유발 여부에 대해 법리적 기준을 제시하며, 단순한 신체 접촉이 범죄가 될 수 없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4. 협박 및 모욕 혐의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해악의 고지나 공연성 등 구성요건 충족 여부를 꼼꼼히 따져 무혐의를 끌어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아주 오래전의 성추행 사건도 처벌이 가능한가요?

    성범죄의 종류와 발생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과거에는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처벌할 수 있는 친고죄 조항이 있었으나 현재는 폐지되었습니다. 하지만 법 개정 전의 사건이라면 당시의 고소 기간 제한을 적용받아 공소권 없음 처분이 나올 수 있습니다.

  • Q.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은 어떤 경우에 성립하나요?

    상급자가 하급자의 자유의사를 제압할 수 있는 지위를 이용하여 추행했을 때 성립합니다. 물리적인 폭행이 없더라도 위력 행사가 인정되면 처벌 대상이 됩니다.

  • Q.피해자의 진술만으로 유죄 판결이 나올 수 있나요?

    성범죄 사건에서는 피해자의 진술이 주요 증거가 됩니다. 다만 진술에 일관성이 없거나 다른 객관적인 증언과 배치될 경우, 이번 사례처럼 신빙성을 탄핵하여 무죄나 무혐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직장·군대 성범죄, 명예훼손·모욕, 협박·스토킹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4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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