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계약일반/매매 | 투자금 전액반환

여자친구와 동업을 시작했다가 헤어지고 무사히 동업 정산





1. 사실관계


의뢰인은 여자친구와 함께 술집을 운영하기로 하고 각각 돈을 투자하여 주점을 열었으나,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툼 끝에 헤어지게 되는 바람에 공동 투자했던 주점을 정리해야 하는 동업 정산의 문제로 인해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2. 사건 경과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을 대리하여 앞으로 누가 주점을 운영할 것인지, 탈퇴하는 동업자는 투자금 중 얼마를 어떻게 돌려받을 것인지 등에 대해 상대방과 논의하였고, 민사소송까지 가는 법적 분쟁 없이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협상에 주력하였습니다.



3. 결과


결국 의뢰인은 투자금 전액을 돌려받고 주점에 대한 지분을 전 여자친구에게 넘기는 것으로 합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개업을 할 때부터 주점의 명의가 전 여자친구 앞으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자칫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주점의 운영에는 전혀 관여하지 못하면서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었으나, 원만한 합의 덕분에 의뢰인은 번거로운 소송 절차 없이 투자금을 전액 회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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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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