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계약일반/매매 | 투자금 전액반환

여자친구와 동업을 시작했다가 헤어지고 무사히 동업 정산


민사·상사 사건요약
전 여자친구와 공동 창업한 주점의 동업 관계 정리를 둘러싼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소송 대신 전략적 협상을 통해 상대방과 합의를 이끌어내고 투자금 전액 회수와 지분 정리를 성공시켰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연인 관계에서 시작된 동업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기에 계약서를 상세히 작성하지 않거나, 편의상 한 명의 명의로 사업자를 등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 사건의 의뢰인 역시 주점의 명의를 전 여자친구 앞으로 해두었기에, 관계가 파탄 난 후 상대방이 동업 관계 자체를 부인하거나 정산을 거부할 경우 법적으로 대응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상태였습니다. 자칫하면 거액의 투자금만 날리고 사업장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의뢰인은 법무법인 명재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소송을 통한 강제 해결보다는 신속한 자금 회수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우선 의뢰인이 주점 개업 당시 투자한 자금의 흐름을 입증할 수 있는 금융 기록을 확보하여, 명의와 상관없이 실질적인 동업 관계가 존재했음을 법리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상대방과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아, 분쟁이 소송으로 비화할 경우 발생할 사업장 압류 가능성과 운영 차질 등 상대방이 짊어져야 할 리스크를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탈퇴하는 의뢰인에게 지분만큼의 투자금을 반환하는 것이 양측 모두에게 가장 경제적인 해결책임을 설득하며 합리적인 정산 안을 제시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무법인 명재의 노련한 협상 끝에, 의뢰인은 전 여자친구로부터 투자금 전액을 돌려받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명의가 상대방에게 있어 자칫 장기 소송으로 번질 경우 투자금 회수가 불투명했던 사건이었으나, 단 한 차례의 소송 절차 없이 합의만으로 지분을 깔끔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금전적 손실 없이 과거의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민법 제703조(조합의 의의) 링크
    ①조합은 2인 이상이 상호출자하여 공동사업을 경영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그 효력이 생긴다.
    ②전항의 출자는 금전 기타 재산 또는 노무로 할 수 있다.
  • 민법 제719조(탈퇴조합원의 지분의 계산) 링크
    ①탈퇴한 조합원과 다른 조합원간의 계산은 탈퇴당시의 조합재산상태에 의하여 한다.
    ②탈퇴한 조합원의 지분은 그 출자의 종류여하에 불구하고 금전으로 반환할 수 있다.
    ③탈퇴당시에 완결되지 아니한 사항에 대하여는 완결후에 계산할 수 있다.
  • 민법 제731조(화해의 의의) 링크
    화해는 당사자가 상호양보하여 당사자간의 분쟁을 종지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그 효력이 생긴다.

민사·상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계약 관계의 실질적 입증: 명의자가 누구인지를 넘어 실제 자금이 투입된 경로를 분석하여 법적인 투자자 지위를 명확히 확보했습니다.
2. 소송 없는 원스톱 회수: 수년이 걸릴 수 있는 민사 소송 대신 전략적 협상을 통해 단기간에 투자금 전액을 회수함으로써 의뢰인의 이익을 극대화했습니다.
3. 리스크 관리형 협상: 상대방에게 소송 시 발생할 영업 중단 위험을 고지하는 동시에 합리적인 퇴로를 열어주어 자발적인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4. 지분 정리의 명확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재산권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지분 양도 및 정산 절차를 서류상으로 완벽히 매듭지었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동업 계약서를 안 썼는데, 명의자가 동업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면 어떻게 하나요?

    계약서가 없더라도 실제 돈이 오간 내역, 인테리어 비용 결제 기록, 운영 과정에서의 대화 내용(카카오톡 등), 수익 배분 정황 등이 있다면 법률적으로 동업 관계를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Q.동업을 끝낼 때 제가 넣은 투자금 원금은 무조건 다 받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는 탈퇴 당시 사업장의 잔존 가치 중 본인의 지분만큼을 받는 것이기에 사업이 적자라면 감액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 사례처럼 상대방의 법적 취약점과 사업 유지 의지를 정확히 파악하여 협상한다면, 투자 원금 전액 회수라는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 Q.상대방이 투자금이 아니라 연인 사이에 준 선물(증여)이라고 주장하면 어떡하죠?

    주점 개업이라는 명확한 사업 목적을 위해 거액이 오갔고, 실제로 운영에 관여했다면 이를 단순 증여로 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송금 목적이 사업 투자였다는 점을 소명하고, 증여가 아닌 정산의 대상임을 명확히 하여 대응해야 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계약·채권, 민사소송 절차·기타 민사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6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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