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폭행·상해 | 합의 성립

동업자간 폭행 사건


형사 사건요약
동업자의 특수폭행과 협박 피해를 입은 의뢰인을 대리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형사 고소와 민사 협상을 병행해 동업 계약을 의뢰인에게 유리하게 변경하고, 위자료와 변호사 비용까지 배상받았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과 상대방은 동업 관계에 있었으나 사업 운영 과정에서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태였습니다. 사건 당일 야간, 상대방은 갑자기 목발을 들고 나타나 의뢰인을 폭행하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상대방은 휴대전화를 통해 공포심을 유발하는 협박 문자를 수차례 발송하며 의뢰인을 압박했습니다.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의뢰인은 안전을 확보하고 비정상적인 동업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법무법인 명재를 찾았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본 사건이 단순 폭행이 아닌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야간에 발생한 '특수폭행'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상해 진단서와 협박 문자의 내용을 증거로 확보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수사 과정에서 상대방이 처벌에 대한 상당한 심리적 압박을 느끼도록 유도했습니다. 이후 진행된 합의 과정에서 법무법인 명재는 형사 처벌 수위를 낮추는 조건으로 의뢰인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했던 기존 동업 계약의 독소 조항들을 대폭 수정하고,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는 전략적인 협상을 주도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무법인 명재의 치밀한 형사 대응과 협상 전략 덕분에 상대방은 본인의 잘못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의뢰인의 요구 조건을 수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업 계약은 의뢰인에게 훨씬 유리한 구조로 변경되었으며, 의뢰인은 위자료와 변호사 비용까지 모두 보전받는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합의 조건이 완전히 이행된 것을 확인한 후 고소를 취하함으로써 의뢰인은 사업상의 권리와 개인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며 분쟁을 종결지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61조(특수폭행) 링크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283조(협박) 링크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단순한 형사 처벌에 그치지 않고, 발생한 사건을 동업 관계의 구조적 개선을 위한 지렛대로 활용했습니다. 폭행 사건의 엄중함을 강조하여 상대방으로부터 계약 수정이라는 실무적인 양보를 끌어낸 법무법인 명재만의 비즈니스적 분쟁 해결 감각이 돋보인 사례입니다.
2. '목발'이라는 일상적인 도구가 법리적으로 위험한 물건에 해당하여 특수폭행죄가 성립함을 명확히 하여 상대방을 압박했습니다. 일반 폭행보다 형량이 무거운 특수폭행 혐의를 적용함으로써 협상 테이블에서 의뢰인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신체적 상해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문자 메시지를 통한 정신적 협박 행위를 병합하여 고소함으로써 상대방의 유책 사유를 더욱 두텁게 구성했습니다. 이는 위자료 산정 과정에서 높은 배상액을 요구할 수 있는 강력한 근거가 되었습니다.
4. 위자료는 물론 변호사 선임료 전액까지 배상 범위에 포함시켜 의뢰인의 경제적 손실을 제로화했습니다. 형사 합의 과정에서 의뢰인이 지출한 법용 비용까지 실질적으로 회수함으로써 완벽한 피해 복구를 실현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목발 같은 일상용품도 '위험한 물건'에 해당하여 특수폭행이 되나요?

    네, 그렇습니다. 법원은 칼이나 총기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방법과 상황에 따라 사람에게 생명 또는 신체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물건(휴대폰, 벽돌, 목발 등)이라면 무엇이든 위험한 물건으로 인정합니다. 특수폭행은 합의하더라도 처벌받을 수 있는 무거운 범죄입니다.

  • Q.동업자가 폭행을 행사했는데 계약을 바로 해지하거나 변경할 수 있나요?

    신뢰 관계가 파괴된 폭행 행위는 계약 해지나 변경의 중대한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강제로 집행하기보다는 본 사례처럼 형사 고소 절차를 통해 상대방의 자발적인 계약 수정 동의를 끌어내는 것이 소송 기간을 단축하고 실익을 챙기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 Q.협박 문자를 몇 번 받았을 때부터 법적 대응이 가능한가요?

    단 한 번의 메시지라도 상대방에게 공포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내용이라면 협박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문자 발송은 그 죄질이 더 나쁘게 평가되므로, 메시지를 삭제하지 말고 반드시 증거로 확보하여 법무법인 명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업무 분야: 폭행·상해, 협박·스토킹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9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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