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업무방해, 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 | 집행유예

술 취해 택시기사에게 욕설 하고 경찰을 폭행했다가 집행유예 받음


형사 사건요약
만취 상태에서 택시 기사의 영업을 방해하고 경찰관을 폭행하여 업무방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게 된 사건입니다. 동종 전과로 실형 위기였으나, 신속한 합의와 전략적 양형 변론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이끌어내 구속을 방어한 법무법인 명재의 사례를 다룹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술을 마신 후 택시에 탑승하였으나, 취기가 심해 택시 기사에게 심한 욕설을 퍼붓고 하차 요구를 지속적으로 거부하며 영업을 방해하였습니다. 기사의 신고로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음에도 의뢰인은 난동을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출동한 경찰관들에게도 욕설을 하며 폭행을 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업무방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과거에도 유사한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여러 차례 있었기에, 이번 사건으로 인해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태로운 처지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의 동종 전과가 재판에서 결정적인 불리함으로 작용할 것을 파악하고 실형을 면하기 위한 집중 변론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피해 택시 기사와 접촉하여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원만한 합의를 성사시켜 업무방해 부분에 대한 처벌 불원 의사를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공무집행방해죄의 경우 실무상 피해 경찰관과 직접적인 합의가 매우 어렵다는 특수성이 있었습니다. 이에 변호인은 합의 대신 의뢰인의 깊은 반성 태도, 사건 당시의 만취 정황,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 등 양형 사유를 발굴하여 재판부를 설득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의뢰인이 구속될 경우 가족 생계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발생한다는 점 또한 적극적으로 피력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의뢰인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습니다. 다수의 동종 전과가 있어 법정 구속이 강하게 예상되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법무법인 명재의 발 빠른 합의 중재와 치밀한 양형 전략 덕분에 의뢰인은 실형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인신 구속 없이 생업인 본업에 다시 집중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136조(공무집행방해) 링크
    ①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폭행 또는 협박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공무원에 대하여 그 직무상의 행위를 강요 또는 조지하거나 그 직을 사퇴하게 할 목적으로 폭행 또는 협박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
  • 형법 제314조(업무방해) 링크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컴퓨터등 정보처리장치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하거나 정보처리장치에 허위의 정보 또는 부정한 명령을 입력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정보처리에 장애를 발생하게 하여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도 제1항의 형과 같다. <신설 1995. 12.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동종 전과가 다수 있는 재범 사건의 경우 가중 처벌로 인해 실형 가능성이 높으므로, 일반적인 사건보다 훨씬 정교한 양형 변론이 필수적입니다.
2. 합의가 가능한 업무방해 피해자와는 신속하게 합의를 진행하여 처벌 수위를 대폭 낮추는 전략적 판단이 주효했습니다.
3. 경찰관과의 직접 합의가 어려운 공무집행방해죄의 특성을 고려하여, 합의 대신 진정성 있는 양형 자료 제출을 통해 재판부의 선처를 이끌어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나는 상태에서 경찰을 때렸는데도 공무집행방해죄가 되나요?

    주취 상태로 인한 '심신상실'이나 '심신미약' 주장은 최근 공무집행방해 사건에서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 추세입니다. 오히려 술에 취해 공권력을 무시했다는 점이 가중 처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수사기관은 바디캠 등을 통해 명확한 증거를 확보하므로, 무조건적인 부인보다는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법무법인 명재의 도움을 받아 양형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Q.공무집행방해죄는 왜 경찰관과 합의하기가 어려운가요?

    공무집행방해죄의 보호법익은 공무원 개인이 아니라 '국가의 공권력 행사'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찰관 개인이 합의금을 받고 용서해주더라도 범죄 자체가 없어지지 않으며, 공직 기강 확립 차원에서 경찰 내부적으로 합의를 금지하거나 자제하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이럴 때는 형사 공탁이나 진심 어린 반성문 등 대체적인 양형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 Q.동종 전과가 있으면 집행유예를 받기 힘든가요?

    동종 전과가 있는 경우 재범의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되어 실형이 선고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본 사례처럼 피해자와의 합의, 범행 경위의 참작 사유, 의뢰인의 환경적 요인 등을 법리적으로 치밀하게 구성한다면 집행유예라는 선처를 받아낼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수사 초기 단계부터 법무법인 명재와 함께 대응 시나리오를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 업무방해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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