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폭행·상해 | 수천만원의 합의금

술자리에 합석한 남성들로부터 폭행을 당했지만 기억을 못 하는


형사 사건요약
술자리에서 합석한 남성들에게 폭행을 당한 의뢰인을 대리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가해자들의 사회적 지위와 징계 가능성을 활용한 협상으로 수천만 원의 합의금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친구들과 방문한 술집에서 남성 일행과 합석하여 술을 마셨습니다.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는 장소를 옮기는 과정에서 갑작스러운 시비로 변질되었고, 의뢰인은 남성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가해자들을 고소하고자 했으나, 사건 당시 과도한 음주로 인해 정확히 어떤 이유로 싸움이 시작되었는지, 가해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위해를 가했는지에 대한 기억이 파편화된 상태였습니다. 진술의 일관성이 중요한 형사 절차에서 의뢰인의 기억 결손은 자칫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난처한 상황이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의 불분명한 진술을 보강하기 위해 사건의 실체적 진실 규명과 더불어 전략적인 합의 도출에 집중했습니다. 가해자들이 일반 직장인이나 사회적 신분을 가진 상태라는 점에 착안하여, 상해나 폭행죄로 형사 처벌을 받을 경우 직면하게 될 사내 징계 및 인사상 불이익을 강력하게 피력했습니다. 변호인은 가해자 측에 형사 절차가 지속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유죄 판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한편, 피해자가 입은 고통에 상응하는 진정성 있는 사과와 금전적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의 기억이 완벽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들이 스스로 범행을 인정하고 합의 테이블에 나오도록 유도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수천만 원의 합의금 지급을 조건으로 가해자들과 원만한 합의가 성사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충분한 위로금을 받아 피해를 회복하고 가해자에 대한 처벌불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해자는 상해죄가 아닌 폭행죄를 적용받아 합의에 따른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았으며, 의뢰인은 실익을 챙기고 가해자는 형사 처벌을 면하며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링크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피해자가 만취하여 사건의 세부 경위를 기억하지 못하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가해자의 사회적 신분과 직장 내 불이익을 지렛대로 삼아 유리한 협상 고지를 점했습니다.
2. 단순한 형사 처벌에 집착하기보다 의뢰인이 입은 피해에 대해 실질적이고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의금 액수를 극대화하는 실전적인 전략을 수행했습니다.
3. 폭행죄의 반의사불벌죄 특성을 활용하여 가해자에게는 전과를 남기지 않을 기회를 제공하고 의뢰인에게는 고액의 위로금을 확보해 주는 최선의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술에 취해 폭행당한 과정이 기억나지 않는데도 고소와 합의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본인의 기억이 파편화되어 있더라도 주변의 CCTV, 목격자의 진술, 상해 부위 사진 및 병원 진단서 등 객관적인 물증을 통해 범죄 사실을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이러한 정황 증거를 수집하여 피해자의 진술을 보강하고 가해자의 자백과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 Q.폭행 사건에서 합의금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합의금에 정해진 기준은 없으나 피해의 정도, 가해자의 신분, 처벌 시 가해자가 입게 될 인사상 타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가해자가 공무원이나 대기업 종사자처럼 징계에 민감한 신분일 경우 본 사례처럼 일반적인 기준을 상회하는 수천만 원대의 고액 합의금을 산정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 Q.합의를 하면 가해자는 전과가 남지 않나요?

    단순 폭행죄의 경우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처벌불원 의사를 표시하면 수사기관은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리며 재판 없이 사건이 종결되어 가해자에게 전과가 남지 않습니다. 이를 반의사불벌죄라고 하며, 이러한 법적 특성을 활용하면 가해자로부터 더욱 적극적인 합의 의사와 높은 수준의 배상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폭행·상해, 형사절차·수사대응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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