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성매매 범죄 |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오피스텔 성매매 단속으로 장부가 압수돼서 성매매처벌법에 걸림


형사 사건요약
의뢰인은 과거 이용했던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가 경찰에 단속되면서, 성매수자 정보가 기록된 장부(DB)가 유출되어 수사 대상이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증거 상황에 맞춘 대응으로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경찰이 대규모 기업형 성매매 업소를 급습하면서 보관 중이던 방대한 성매수자 리스트가 수사기관의 손에 들어갔습니다. 의뢰인은 과거 수차례 해당 업소를 방문했던 이력이 장부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고, 이에 따른 경찰의 출석 요구를 받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형사 처벌의 두려움은 물론, 수사 사실이 가족이나 직장에 알려질까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던 의뢰인은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첫 경찰 조사부터 의뢰인과 동석하여 수사기관이 보유한 증거의 범위를 면밀히 탐색했습니다. 초기에는 진술거부권을 활용해 수사팀이 확보한 DB의 구체성과 문자메시지 등 보충 증거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정보 탐색' 과정을 거쳤습니다. 증거가 명백함을 확인한 후에는 불필요한 부인을 멈추고 신속히 범행을 시인하며 반성하는 태도로 전환했습니다. 동시에 의뢰인이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양형 자료를 충실히 구성하여 검찰에 제출했으며, 무엇보다 수사 과정에서 비밀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검찰은 법무법인 명재의 변론을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전과가 남는 벌금형이나 실형 대신 '존스쿨' 교육 이수만으로 사건을 종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변호인의 철저한 신상 보호 조치를 통해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수사 사실이 전혀 알려지지 않도록 보안을 유지하며 평온한 일상을 지켜냈습니다. 전문적인 대응을 통해 법적 처벌과 사회적 불이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사례입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21조(성매매 처벌) 링크
    ①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ㆍ구류 또는 과료(科料)에 처한다.
    ② 제7조제3항을 위반한 사람은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전문개정 2011. 5. 23.]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수사 초기 단계의 전략적 증거 탐색 및 진술 통제: 무작정 혐의를 부인하거나 인정하기보다, 첫 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적절히 활용하여 수사기관이 확보한 장부(DB)의 구체성과 디지털 증거의 범위를 정확히 파악했습니다. 이를 통해 무모한 방어 대신 실현 가능한 최선의 변론 방향을 설정하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 유연한 변론 전략 수정과 자백의 시기 선택: 수사기관이 업소 실장과의 문자메시지 및 상세 방문 기록을 확보했음을 확인한 즉시, 혐의를 시인하고 선처를 구하는 방향으로 급선회했습니다. 이는 불필요한 수사력 낭비를 방지하고 반성의 진정성을 재판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기소유예 처분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3. 체계적인 양형 자료 구축 및 기소유예 도출: 의뢰인이 성실한 사회 구성원이라는 점, 초범이며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입증하는 풍부한 양형 자료를 수집·제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과가 남지 않는 '존스쿨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라는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며 법적 불이익을 최소화했습니다.
4. 철저한 비밀 유지 및 사생활 보호 관리: 변호인의 조력을 통해 수사기관으로부터 오는 각종 통지서의 수령지를 변경하거나 연락 채널을 단일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가족이나 직장 등 주변에 수사 사실이 노출되는 것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법적 처벌 방어뿐만 아니라 의뢰인의 사회적 신망과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데 주력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성매매 장부(DB)에 제 이름이 있으면 무조건 처벌받나요?

    장부에 기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처벌되는 것은 아니지만, 수사기관은 장부를 토대로 통화 내역, 계좌 이체 내역, 문자메시지 등 보강 증거를 수집합니다. 본 사례처럼 구체적인 증거가 확보된 경우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초기부터 진술을 관리하고 기소유예를 목표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Q.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면 전과 기록이 남나요?

    기소유예는 검사가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처분이므로 재판에 넘겨지지 않으며, 따라서 전과(범죄경력기록)가 남지 않습니다. 다만 수사 경력 자료에는 일정 기간 기록이 보존되지만 일반적인 취업이나 사회 활동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성매매 초범에게는 가장 최선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Q.'존스쿨' 교육은 무엇이고 꼭 가야 하나요?

    '존스쿨(John School)'은 성매수 초범을 대상으로 하는 재범 방지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검찰이 기소유예의 조건으로 이 교육 이수를 내걸었다면, 반드시 성실히 참여해야만 기소유예 처분이 최종 확정됩니다. 교육을 거부하거나 무단결석할 경우 사건이 다시 재판으로 넘겨져 벌금형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성매매 범죄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9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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