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지식재산권·영업비밀 | 무혐의처분

천원짜리 복제품 팔다가 저작권법위반으로 천만원 벌금 위기에 놓임


형사 사건요약
온라인 쇼핑몰 판매 상품으로 저작권법 위반 혐의를 받은 사건입니다. 복제물 제작 관여 여부와 고의성이 없음을 입증하여 경찰 단계에서 증거불충분 무혐의 처분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부업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며 다양한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도매업자로부터 구매하여 등록한 일부 제품이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복제품이라는 이유로 저작권법 위반 고소를 당했습니다. 고소인은 의뢰인이 복제품 사진을 게시하고 판매 목적으로 이를 소지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의뢰인은 실제 판매 실적이 미미함에도 불구하고 수사기관으로부터 조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자 전과자가 될 수 있다는 극심한 불안감에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고소장의 내용을 정밀하게 분석한 뒤, 의뢰인의 판매 방식이 '위탁 판매(드랍쉬핑)' 형식이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동행하여 의뢰인이 직접 제품을 제조하거나 복제에 관여한 사실이 없으며, 단순히 도매업자의 물건을 중개하는 과정에서 저작권 침해 여부를 인지하기 어려웠음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또한 위반 사실을 인지한 즉시 판매 글을 삭제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 동종 전과가 전혀 없는 초범이라는 점 등을 변호인 의견서에 담아 저작권 침해의 고의가 없었음을 법리적으로 피력했습니다.
천원짜리 복제품 팔다가 저작권법위반으로 천만원 벌금 위기에 놓임 이미지 1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경찰은 법무법인 명재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의자에게 저작권법 위반의 고의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증거불충분으로 인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소액 판매임에도 벌금 상한액인 1,000만 원까지 선고될 수 있었던 위기에서 경찰 단계의 신속한 대응으로 전과 남김 없이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저작권법 제136조(벌칙) 링크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倂科)할 수 있다. <개정 2011. 12. 2., 2021. 5. 18.>
    1. 저작재산권, 그 밖에 이 법에 따라 보호되는 재산적 권리(제93조에 따른 권리는 제외한다)를 복제, 공연, 공중송신, 전시, 배포, 대여, 2차적저작물 작성의 방법으로 침해한 자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고소 취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의뢰인이 제작자가 아닌 중간 판매자로서 저작권 침해 사실을 알기 어려운 유통 구조였음을 강조했습니다.
2. 저작권법 위반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인 '고의성' 유무를 입증하기 위해, 즉각적인 게시물 삭제와 도매업자와의 거래 내역을 증거로 제출하여 무혐의 논리를 완성했습니다.
3. 소액 사건이라도 엄격하게 처벌되는 저작권법의 특성을 고려하여, 검찰 송치 전 경찰 단계에서 조기에 사건을 마무리함으로써 의뢰인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판매한 개수도 적고 수익이 몇 천 원뿐인데도 정말 벌금이 1,000만 원까지 나올 수 있나요?

    저작권법은 권리자의 독점적 가치를 보호하기 때문에 실제 판매량이나 수익이 적더라도 위반 행위 자체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습니다. 특히 법정형의 상한선이 높게 설정되어 있어 초범이라도 수백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선고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이러한 법적 리스크를 초기에 차단하기 위해 고의성 부인 전략을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 Q.도매업자에게 받은 사진과 물건을 그대로 올린 것뿐인데 제가 처벌받나요?

    저작권법상 복제권이나 배포권을 침해하는 물건임을 알고도 판매하거나 전시하는 행위는 처벌 대상입니다. 다만, 판매자가 해당 제품이 저작권을 침해한 것인지 전혀 알 수 없었음을 입증한다면 '고의'가 부정되어 무혐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유통 경로를 추적하여 판매자가 선의의 피해자임을 법리적으로 소명해 드립니다.

  • Q.저작권법 위반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 합의를 먼저 해야 할까요?

    무조건적인 합의는 본인의 범죄 혐의를 인정하는 꼴이 될 수 있고, 고소인이 과도한 합의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 사례처럼 고의성이 없음을 입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합의 대신 무혐의 처분을 목표로 대응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사건의 경위를 분석하여 합의가 최선인지, 무혐의 주장이 가능한지를 냉철하게 판단해 드립니다.

관련 업무 분야: 형사절차·수사대응, 지식재산권·영업비밀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31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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