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폭행·상해 | 징역 4개월 실형

교제 기간 중에 데이트 폭력을 행사한 남자친구에게 실형이 선고됨


형사 사건요약
의뢰인은 남자친구로부터 약 4개월간 상습적인 데이트폭력을 당했으나, 가해자는 범행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치밀한 증거와 법정 대응으로 유죄를 입증했고, 초범에 비교적 경미한 상해였음에도 징역 4개월의 실형과 법정구속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연인 관계라는 특수성을 악용한 데이트 폭력 사건입니다. 의뢰인은 교제 내내 신체적 고통과 공포 속에 지내다 이별을 선언했으나, 가해자는 반성은커녕 자신의 행위를 전면 부정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도 가해자의 부인으로 인해 목격자와 참고인들에 대한 고된 증인신문이 이어졌고, 의뢰인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더불어 '피해자다움'을 강요받는 등의 2차 피해를 감내해야 했습니다. 의뢰인은 가해자의 엄벌과 자신의 명예 회복을 위해 법무법인 명재와 함께 끝까지 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가해자의 '전면 부인' 전략에 맞서, 폭행과 상해의 사실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증거와 정황을 촘촘히 재구성했습니다. 특히 재판 중 이루어진 증인신문 과정에서 가해자 측의 주장이 모순됨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피해자 진술의 일관성과 신빙성을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또한, 가해자가 초범이라는 점을 내세워 선처를 구하려 하자, 범행의 상습성과 재판 과정에서 보여준 반성 없는 태도, 피해자에게 가해진 정신적 고해(2차 가해)의 심각성을 부각하며 실형 선고의 필요성을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법무법인 명재의 변론을 받아들여 가해자에게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2차례의 폭행과 3차례의 상해가 있었으나 상해 정도가 전치 3주 내외의 타박상이었음을 고려할 때, 초범인 가해자에게 실형이 내려진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엄중한 판결입니다. 의뢰인은 가해자가 정당한 법의 심판을 받은 것에 깊이 만족하였으며, 형사 판결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가해자를 상대로 한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추가로 진행하며 완전한 피해 회복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링크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257조(상해) 링크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전 2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가해자의 부인 전략에 대응한 치밀한 유죄 입증: 범행을 전면 부인하는 가해자에 맞서 다수의 증인신문과 객관적 정황 증거를 결합해 범죄 사실을 확정지었습니다. 가해자 측의 거짓 주장을 탄핵하고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보호함으로써 재판부가 가해자의 유죄를 확신하게 만드는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2. 2차 가해의 심각성을 양형에 반영: 재판 과정에서 가해자가 피해자를 거짓말쟁이로 몰아세우며 가한 정신적 고통을 '죄질 불량'의 핵심 사유로 부각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상해 정도(전치 3주)만으로 형량을 판단하지 않고, 가해자의 반성 없는 태도를 근거로 초범임에도 실형을 이끌어내는 전략적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3. 이례적인 실형 판결을 통한 정의 구현: 데이트 폭력 사건에서 초범이고 상해가 경미할 경우 벌금형이나 집행유예에 그치는 경우가 많으나, 본 사건에서는 법정 구속이라는 강력한 처벌을 이행시켰습니다. 이는 데이트 폭력이 중대한 범죄임을 사법적으로 확인받음과 동시에 의뢰인의 억울함을 실질적으로 해소한 사례입니다.
4. 민사 소송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법률 조력: 형사 재판에서 확정된 유죄 판결과 실형 선고 결과를 증거로 활용하여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했습니다. 가해자에게 형사적 단죄뿐만 아니라 경제적 책임까지 묻게 함으로써 의뢰인의 신체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통합적인 구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전치 3주 정도의 가벼운 상해인데도 정말 실형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상해의 정도도 중요하지만, 범행의 횟수(본 사건의 경우 5회), 가해자의 반성 여부, 재판 과정에서의 태도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됩니다. 특히 가해자가 범행을 부인하며 피해자를 모함하는 경우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단되어 본 사례처럼 이례적인 실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 Q.데이트 폭력 가해자가 계속 거짓말을 하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가해자의 거짓말을 반박할 수 있는 일관된 피해 진술과 주변인들의 증언, 당시의 상황을 보여주는 메시지나 사진 등의 증거 확보가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가해자 측의 주장에서 논리적 허점을 찾아내고 증인신문을 통해 진실을 밝혀내는 데 특화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Q.형사 판결 이후 민사 소송을 따로 해야 하나요?

    형사 판결은 가해자의 처벌을 목적으로 하며, 치료비나 위자료 등 경제적 배상을 받기 위해서는 민사 소송을 별도로 진행해야 합니다. 형사 재판에서 실형이 선고된 경우 가해자의 불법행위가 명확히 인정된 것이므로 민사 소송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폭행·상해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30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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