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횡령·배임 | 집행유예 2년

회사 자금을 횡령한 임원을 고소하여 범죄 수익을 환수한 사건


형사 사건요약
회사의 주요 주주이자 영업 담당 임원이 유령 직원을 내세워 급여 명목으로 약 2억 원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하고, 법무법인 명재의 조력을 통해 해당 임원의 유죄 판결과 민사상 환수 근거를 마련한 사례입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법인 대표이사인 의뢰인은 회사 자금난의 원인을 파악하던 중, 영업 담당 임원이 다수의 허위 직원을 등재시킨 뒤 급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거액을 빼돌린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피해 금액은 약 2억 원에 달했으나, 해당 임원은 횡령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 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회사 재정을 회복하기 위해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하여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방대한 회계 자료를 정밀 분석하여 유령 직원들에게 지급된 급여의 최종 귀속처가 해당 임원임을 밝혀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논리적인 고소장과 의견서를 작성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했습니다. 또한 경찰과 검찰의 수사 단계마다 의뢰인과 동행하여 진술을 조력하고, 임원의 변명에 대해 객관적인 물증으로 반박하며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검찰은 법무법인 명재가 제시한 증빙 자료를 토대로 약 2억 원의 횡령 사실을 특정하여 임원을 기소했습니다. 법원은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하여 해당 임원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결을 통해 의뢰인은 회사를 위기에 빠뜨린 내부 직원의 범죄 행위를 단죄했을 뿐만 아니라, 확정된 형사 판결을 근거로 임원에게 횡령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 민사 소송의 결정적인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356조 (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링크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355조 (횡령) 링크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본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치밀한 회계 데이터 분석: 교묘하게 은닉된 자금 흐름을 추적하여 허위 급여 지급이라는 범행 수법을 명확히 입증했습니다.
2. 수사 단계의 밀착 조력: 피의자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경찰 및 검찰 조사 과정에서 효과적인 변론을 펼쳐 기소 의견을 이끌어냈습니다.
3. 법인 내부 통제 강화: 내부 직원의 부정행위를 법적으로 엄단함으로써 회사의 투명성을 회복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했습니다.
4. 민사 환수 연계 전략: 형사 유죄 판결을 확보하여 향후 진행될 손해배상 및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내부 직원의 횡령이 의심되는데, 고소 전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횡령 사건은 물증 확보가 핵심입니다. 관련 계좌 내역, 급여 대장, 근로계약서 유무, 법인카드 사용 영수증 등 기초 자료를 우선 확보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유령 직원을 활용한 경우 실제 근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출퇴근 기록이나 업무 보고 내역 등을 대조하는 작업이 필요하므로, 자료 정리 단계부터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Q.임원이 횡령한 돈을 다 써버렸다고 하는데, 돌려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형사 재판 과정에서 합의를 통해 일부라도 회수하거나, 판결 확정 후 민사 소송을 제기하여 집행을 진행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재산을 은닉할 우려가 있다면 형사 고소와 동시에 가압류 등 보전 처분을 진행하는 것이 실질적인 자금 회수에 도움이 됩니다.

  • Q.횡령 액수가 작아도 구속되거나 중형을 받나요?

    횡령은 금액뿐만 아니라 신뢰 관계를 저버린 업무상 임무 위배 여부와 반성 정도, 피해 회복 여부를 종합적으로 따집니다. 액수가 수천만 원 단위라도 피해 회복이 되지 않고 죄질이 나쁘다면 실형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반대로 액수가 커도 법무법인 명재와 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변론한다면 형량을 낮출 여지가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횡령·배임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8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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