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폭행·상해 | 벌금, 손해배상 최소화

군 복무 중 선임과 싸워서 상해죄로 고소 당한 사건


군형사 사건요약
군 복무 중 상급자를 폭행하여 상해 및 PTSD를 입힌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전역 시점까지 수사를 전략적으로 조율해 민간 재판을 이끌어냈고, 참작 사정 입증과 후유장해 주장에 대한 방어로 형사상 벌금형 선처, 민사상 합리적 손해배상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군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병장 계급으로 복무 중이던 의뢰인은 선임병임에도 불구하고 부대원들로부터 신망을 얻지 못하던 고소인과 평소 잦은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고소인의 도발로 인해 감정이 격해진 의뢰인은 고소인의 얼굴을 폭행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고소인은 얼굴 부위의 다발성 열상과 약 3개월의 치료가 필요한 급성 PTSD 진단을 받았습니다. 고소인은 얼굴에 영구적인 흉터가 남았다며 강력한 처벌과 막대한 배상을 요구했고, 하급자가 상급자를 폭행한 군 형사 사건의 특수성상 의뢰인은 매우 불리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명재 군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먼저 의뢰인의 신분이 군인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수사 절차를 전략적으로 관리했습니다. 군사법원보다 상대적으로 유연한 판단을 기대할 수 있는 민간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전역 시점까지 수사를 지연시키는 대응책을 마련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는 동료 부대원들로부터 고소인의 평소 행실과 도발 정황이 담긴 진술서를 확보하여 의뢰인의 행위에 참작할 만한 동기가 있었음을 소상히 밝혔습니다. 특히 고소인이 주장하는 얼굴 흉터가 법률상 '영구적 후유장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의학적·법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반박하며 손해배상의 범위를 좁히는 데 주력했습니다.

명재 군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상해죄에 대해 벌금 200만 원이라는 선처를 결정했습니다. 군 수사 단계에서 전역 시점까지 절차를 전략적으로 조율하여 민간 법원의 판단을 받게 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민사 소송에서도 고소인이 주장한 영구적 후유장해를 적극 방어하여, 치료비 400만 원과 위자료 1,200만 원 등 총 1,600만 원의 배상으로 사건을 조기에 종결지을 수 있었습니다.

군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링크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전 2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 민법 제751조(재산 이외의 손해의 배상) 링크
    ①타인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기타 정신상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다.
    ②법원은 전항의 손해배상을 정기금채무로 지급할 것을 명할 수 있고 그 이행을 확보하기 위하여 상당한 담보의 제공을 명할 수 있다.

군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군 수사 단계에서 전역 시점까지 절차를 전략적으로 조율하여 군사법원이 아닌 민간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함으로써 처벌 수위를 대폭 낮추었습니다.
2. 부대원들의 탄원서와 진술을 확보하여 고소인의 도발 행위 등 사건의 전후 사정을 입증하고, 의뢰인에게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음을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3. 고소인이 주장하는 얼굴 흉터의 영구적 후유장해 여부를 법리적으로 다투어 민사상 배상 범위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방어해냈습니다.

군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군대에서 상관이나 선임을 폭행하면 어떤 처벌을 받나요?

    군형법상 상관이나 선임을 폭행하는 행위는 매우 엄격하게 다뤄집니다. 특히 적전이나 계엄 지역이 아닌 일반 상황에서도 상관 폭행은 벌금형 없이 징역형만 규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구속 수사의 위험이 매우 큽니다. 다만 사건의 성격에 따라 일반 형법상 상해죄로 다퉈볼 여지가 있으므로 반드시 법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Q.군사법원이 아닌 민간 법원에서 재판을 받는 것이 왜 유리한가요?

    군사법원은 계급 구조와 군 기강 확립을 중시하기 때문에 상급자에 대한 하급자의 폭력 행위에 대해 매우 엄한 잣대를 들이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전역 후 민간 법원으로 사건이 이송되면 보편적인 형사 법리에 따라 사건의 동기와 합의 여부 등을 더 유연하게 참작 받을 수 있어, 벌금형 선처와 같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Q.얼굴에 흉터가 남으면 무조건 후유장해 보상을 해줘야 하나요?

    외관상 흉터(추상장해)가 남았다고 해서 모두 영구적인 후유장해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장해율 판정은 흉터의 크기, 위치, 노동 능력 상실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 Q.군 복무 중 폭행 사건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무엇인가요?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의 진술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군대라는 폐쇄적 공간 특성상 시간이 흐르면 동료들이 진술을 번복하거나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섣부르게 혐의를 인정하거나 부인하기보다, 법률 전문가와 상담하여 전역 예정일 등을 고려한 수사 대응 시나리오를 짜는 것이 인생의 큰 오점을 남기지 않는 지름길입니다.

관련 업무 분야: 폭행·상해, 군형사/군인 징계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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