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와 목격자 진술의 모순점을 찾아내기 위해 당시의 상황과 전후 관계를 현미경식으로 분석했습니다. 피해자가 평소 의뢰인에게 품고 있던 반감과 분노가 진술의 과장이나 허위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법리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목격자라고 주장하는 남직원의 진술 역시 객관적 정황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어 그 신뢰성을 무너뜨렸습니다. 치밀한 증인신문과 증거 분석을 통해 공소사실을 뒷받침하는 유일한 증거인 진술들의 허구성을 부각하며 재판부의 확신을 흔드는 전략적인 변론을 전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