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디지털성범죄·불법촬영 | 집행유예 2년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몰카를 찍다가 현행범으로 검거된 사건


형사 사건요약
약 2년간 다수의 피해자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입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으나, 양형에 관한 다양한 사정을 적극 소명한 결과 실형을 면하고 집행유예와 신상정보 공개 면제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약 2년간 다수의 피해자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입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으나, 양형에 관한 다양한 사정을 적극 소명한 결과 실형을 면하고 집행유예와 신상정보 공개 면제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구치소 접견을 통해 의뢰인의 입장을 정리한 결과, 이미 증거가 명백히 확보된 상태에서 혐의를 부인하기보다 선처를 위한 양형 변론에 집중하는 것이 실익이 크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범죄일람표에 기재된 촬영 내역 중 중복되거나 과다 계상된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여 범행 횟수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재판 과정에서는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구체적인 정상 관계 자료를 수집하여 제출하였습니다. 특히 효과적인 반성문 작성 방향을 조언하고 재범 방지를 위한 의지를 논리적으로 소명함으로써, 구속 상태인 의뢰인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집행유예 판결을 목표로 성실히 변론을 수행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무법인 명재의 전략적 대응으로 법원은 변호인의 양형 주장을 받아들여, 구속 중이던 의뢰인에게 실형이 아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습니다. 특히 성범죄 판결 시 뒤따르는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과 취업제한 명령까지 모두 면제받는 이례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실형의 위기에서 벗어나 석방되었으며, 신상정보 노출로 인한 사회적 제약 없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링크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
    ② 제1항에 따른 촬영물 또는 복제물(복제물의 복제물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반포ㆍ판매ㆍ임대ㆍ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ㆍ상영(이하 “반포등”이라 한다)한 자 또는 제1항의 촬영이 촬영 당시에는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지 아니한 경우(자신의 신체를 직접 촬영한 경우를 포함한다)에도 사후에 그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반포등을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
    ③ 영리를 목적으로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항제1호의 정보통신망(이하 “정보통신망”이라 한다)을 이용하여 제2항의 죄를 범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
    ④ 제1항 또는 제2항의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소지ㆍ구입ㆍ저장 또는 시청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신설 2020. 5. 19.>
    ⑤ 상습으로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죄를 범한 때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신설 2020. 5. 1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증거가 명백한 성범죄 사건에서는 무리한 부인보다 범죄일람표 내역을 정밀 검토하여 범행 규모를 축소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2. 장기간에 걸친 촬영과 샤워실 침입 등 불리한 정상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진정성 있는 반성과 양형 자료 준비로 집행유예를 이끌어냈습니다.
3. 실형 면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신상정보 공개 및 취업제한 명령 면제를 받아내어 사회 복귀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4. 구속 기소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신속한 접견과 법리 분석을 통해 최선의 선처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카메라등이용촬영죄(카촬죄)로 구속되면 무조건 실형이 나오나요?

    최근 성범죄 처벌 수위가 높아져 실형 가능성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초범 여부, 반성 정도, 촬영물의 수위 및 유포 여부 등 양형 요소를 어떻게 변론하느냐에 따라 이번 사례처럼 집행유예로 석방될 수 있습니다.

  • Q.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이 면제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법원은 피고인의 연령, 직업, 범죄 경력, 재범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변호인이 피고인에게 신상정보를 공개해야 할 특별한 사정이 없음을 법리적으로 충분히 설득한다면 면제 판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

  • Q.법원은 피고인의 연령, 직업, 범죄 경력, 재범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변호인이 피고인에게 신상정보를 공개해야 할 특별한 사정이 없음을 법리적으로 충분히 설득한다면 면제 판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네,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삭제된 데이터도 상당 부분 복구됩니다. 따라서 무작정 삭제 사실을 숨기기보다, 복구된 자료를 바탕으로 변호인과 상의하여 방어 전략을 세우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디지털성범죄·불법촬영, 공중장소 성범죄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련 구성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