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손해배상, 계약일반/매매 | 80% 감축

중국 회사로부터 물품대금 청구를 당했지만 80%를 감축시킨 사건


민사·상사 사건요약
섬유·의류 물품대금 및 손해배상 청구를 받은 사건입니다. 원고의 납기 지연과 물품 하자를 입증하여 청구액의 80%를 감액하고 분할 납부 조건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인 피고 주식회사는 중국 섬유회사인 원고와 섬유 수출입 거래를 해왔으나, 대금 지급 문제로 장기간 분쟁을 겪고 있었습니다. 원고는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고액의 항공료까지 부담하며 섬유를 인도했음에도 피고가 정당한 이유 없이 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미화 30만 달러(약 4억 1천만 원) 규모의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피고는 원고의 주장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피해를 소명하기 위해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피고와의 면밀한 회의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고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원고와 수출입 계약을 체결한 사실은 인정하되, 원고가 주장하는 '성실한 납기 준수'가 허구임을 밝히는 데 집중했습니다. 원고의 납기 지연으로 인해 피고가 입은 손해를 구체화하고, 인도된 물품 중 일부에 치명적인 하자가 있었음을 항변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수출입 계약서, 물품인수증은 물론 실제 하자가 발생한 섬유 샘플을 증거로 제출하며 원고의 채무불이행 및 하자담보책임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법무법인 명재가 제시한 납기 지연 및 물품 하자에 관한 항변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결과 원고가 청구한 미화 30만 달러(약 4억 1천만 원)에서 약 80%를 감축한 8,000만 원만을 지급하라는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유동성을 고려하여 해당 금액을 4회에 걸쳐 분할 지급하도록 하는 유리한 조건까지 확보함으로써 의뢰인의 경영 위기를 성공적으로 방어해냈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민법 제568조(매매의 효력) 링크
    ①매도인은 매수인에 대하여 매매의 목적이 된 권리를 이전하여야 하며 매수인은 매도인에게 그 대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②전항의 쌍방의무는 특별한 약정이나 관습이 없으면 동시에 이행하여야 한다.
  • 상법 제69조(매수인의 목적물의 검사와 하자통지의무) 링크
    ①상인간의 매매에 있어서 매수인이 목적물을 수령한 때에는 지체없이 이를 검사하여야 하며 하자 또는 수량의 부족을 발견한 경우에는 즉시 매도인에게 그 통지를 발송하지 아니하면 이로 인한 계약해제, 대금감액 또는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못한다. 매매의 목적물에 즉시 발견할 수 없는 하자가 있는 경우에 매수인이 6월내에 이를 발견한 때에도 같다.
    ②전항의 규정은 매도인이 악의인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민사·상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원고가 주장한 '항공료 부담을 통한 납기 준수' 프레임에 맞서 실제로는 원고의 과실로 인한 납기 지연이 있었음을 입증하여 전세를 역전시켰습니다.
2. 서류상의 주장뿐만 아니라 하자가 발생한 실물 섬유 샘플을 증거로 제출하여 물품의 품질 문제를 시각적이고 객관적으로 증명했습니다.
3. 무조건적인 판결보다는 의뢰인의 실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화해권고결정을 유도하여 청구액 대폭 삭감과 분할 납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해외 기업과의 무역 분쟁에서 가장 중요한 입증 자료는 무엇인가요?

    국제 거래에서는 계약서뿐만 아니라 선하증권(B/L), 상업송장(Invoice), 그리고 물품 수령 시 작성된 물품인수증 등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본 사건처럼 하자가 쟁점일 경우 사진이나 실물 샘플, 제3자 검사 보고서 등이 법원에서 강력한 증거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Q.물품에 하자가 있을 때 대금 지급을 완전히 거절할 수 있나요?

    하자의 정도에 따라 계약 해제나 대금 감액 청구가 가능합니다. 상인 간의 거래에서는 상법 제69조에 따라 목적물을 받은 후 지체 없이 검사하고 통지해야 하는 의무가 있으므로, 하자를 발견하는 즉시 상대방에게 알리고 관련 근거를 남겨두어야 법적 대응 시 유리합니다.

  • Q.화해권고결정이 판결문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나요?

    네, 화해권고결정은 양측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확정되면 대법원 확정판결과 동일한 기판력과 집행력을 가집니다. 따라서 이를 통해 정해진 대금 감액 및 분할 납부 조건은 법적으로 완벽하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계약·채권, 손해배상·불법행위, 민사소송 절차·기타 민사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31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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