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폭행·상해 | 위자료 감액

택시기사를 폭행하여 폭행죄로 벌금을 내고 손해배상도 청구당함


형사 사건요약
취중 택시기사 폭행으로 6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의뢰인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인과관계가 불분명한 과도한 치료비 청구를 적극적으로 방어하여 청구액의 3분의 2를 감액하고 분할 납부 승인을 이끌어낸 사례를 다룹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대학생인 의뢰인은 과거 만취 상태에서 택시를 이용하던 중 기사와 실랑이가 붙었고, 블랙박스에 기사를 밀치는 장면이 포착되어 폭행죄로 벌금 100만 원의 약식명령을 확정받았습니다. 형사 처벌로 사건이 모두 일단락된 줄 알았으나, 얼마 후 택시기사는 해당 폭행으로 인해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다며 위자료와 치료비 명목으로 600만 원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거액의 소송에 당황한 의뢰인은 실리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법무법인 명재를 방문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이미 형사 판결에서 유죄가 확정된 사안이기에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 자체를 부인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냉철하게 분석했습니다. 대신 상대방이 청구한 600만 원이라는 금액의 적절성을 파고들었습니다. 원고(택시기사)가 제출한 진료 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상당 부분의 치료 내역이 본 건 폭행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거나 이전부터 앓고 있던 질환(기왕증)에 기인한 것임을 법리적으로 지적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수입이 없는 학생 신분임을 강조하며 재판부에 합리적인 수준의 조정을 제안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법무법인 명재의 변론을 수용하여 사건을 조정에 회부했습니다. 그 결과 청구액에서 400만 원이 삭감된 20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특히 의뢰인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하여 해당 금액을 6개월간 나누어 낼 수 있도록 분납 승인을 이끌어냈습니다. 의뢰인은 단 한 차례의 변론기일 출석만으로 무거운 민사적 굴레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 민법 제751조(재산 이외의 손해의 배상) 링크
    ①타인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기타 정신상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다.
    ②법원은 전항의 손해배상을 정기금채무로 지급할 것을 명할 수 있고 그 이행을 확보하기 위하여 상당한 담보의 제공을 명할 수 있다.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형사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되었더라도 민사상 손해배상액 산정 시에는 폭행 행위와 부상 사이의 인과관계를 엄격히 따져 부당한 청구액을 방어했습니다.
2. 상대방의 기왕증(기존 질환)이나 사건과 무관한 과잉 진료 내역을 논리적으로 탄핵하여 청구 금액을 6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대폭 감액시켰습니다.
3. 단순 금액 감액에 그치지 않고 사회 초년생인 의뢰인의 형편에 맞게 6개월 분할 납부 조건을 성립시켜 판결 이후의 실질적인 이행 부담까지 덜어주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형사 벌금을 이미 냈는데 왜 민사 소송을 또 당하는 건가요?

    형사 벌금은 국가에 내는 '처벌'의 성격이며, 피해자가 입은 신체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형사 판결문은 민사 소송에서 강력한 증거가 되므로, 가해자 입장에서는 무조건적인 부인보다는 배상 범위의 타당성을 다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불필요하게 부풀려진 배상금을 깎아내는 데 주력합니다.

  • Q.상대방이 예전부터 아팠던 부위까지 이번 사고 때문이라며 치료비를 청구하는데 다 줘야 하나요?

    아닙니다. 사고 이전부터 있던 질환(기왕증)은 배상 범위에서 제외되거나, 사고가 해당 질환을 악화시킨 정도(기여도)만큼만 인정되어야 합니다. 일반인이 이를 입증하기는 매우 어렵기에 법무법인 명재는 의료 기록을 정밀 분석하여 의뢰인이 억울하게 남의 병원비까지 책임지는 일이 없도록 방어해 드립니다.

  • Q.당장 배상금을 한 번에 낼 돈이 없는데 신용불량자가 되는 건가요?

    판결이 확정되어 일시불 지급 명령이 떨어졌음에도 갚지 못하면 재산 압류 등의 절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 사례처럼 '조정' 절차를 적극 활용하면 의뢰인의 소득 수준에 맞춰 분할 납부나 지급 기일 유예 등을 협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협상력은 변호사의 역량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지점입니다.

  • Q.민사 소송 소장을 받았는데 변호사 없이 혼자 대응해도 될까요?

    폭행 사건의 민사 소송은 단순해 보이지만, 인과관계 증명이나 기왕증 변론 등 고도의 법리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대응 시기를 놓치거나 잘못된 답변서를 제출하면 상대방의 청구가 그대로 인용되어 수백만 원의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첫 대응부터 조정 성립까지 의뢰인의 편에서 가장 실리적인 결과를 이끌어냅니다.

관련 업무 분야: 손해배상·불법행위, 폭행·상해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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