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채권보전·강제집행·공탁 | 미수채권 회수

대금을 안주는 채무자의 계좌를 가압류하여 결국 변제공탁을 받아냄


민사·상사 사건요약
고액 대금 지급을 미루는 사업 파트너를 상대로 채권가압류를 진행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가압류 필요성을 입증해 승소하고, 채무자의 공탁을 통해 미수금 전액을 신속히 회수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장기간 고액의 금전 거래를 이어온 사업 파트너가 물품 대금 등의 지급을 차일피일 미루는 바람에 자금 흐름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민사소송을 통해 해결하려 했으나 판결 확정까지 통상 1년 이상 소요된다는 점과 그 사이 상대방이 재산을 은닉할 가능성이 우려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보다 빠르고 확실한 압박 수단을 찾기 위해 법무법인 명재를 방문했습니다. 본 법인은 소송 전 단계에서 상대방의 자금줄을 묶어 자발적인 변제를 유도하기로 하고, 채무자의 은행 계좌에 대한 채권가압류를 전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가압류 신청 시 채권액 전부를 청구하기보다, 담보 제공(공탁) 부담을 줄이면서도 상대방의 전 계좌를 동결시켜 압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일부 청구 가압류 방식을 택했습니다. 예상대로 채무자는 계좌 동결로 인해 금융권 대출이 막히는 등 경영상 치명적인 불편을 겪게 되자, 해당 가압류가 과도하다며 가압류 이의의 소를 제기하며 격렬히 저항했습니다. 이에 본 변호인은 가압류의 요건인 '피보전권리'와 '보전의 필요성'이 충분하다는 점을 법리에 입증하였고, 채무자가 대금을 변제하지 않고 시간을 끌어온 정황을 상세히 소명하여 법원으로부터 가압류 인가 결정을 받아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채무자의 이의 신청을 기각하고 기존 가압류 결정을 유지(인가)했습니다. 또한 가압류 이의 소송비용까지 채무자가 부담하도록 판결했습니다. 금융 거래가 완전히 차단된 채무자는 결국 가압류 청구 금액 전액을 법원에 변제공탁하였고, 의뢰인은 장기간의 본안 소송을 거치지 않고도 매우 짧은 기간 내에 미수 채권 전액을 성공적으로 회수할 수 있었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민사집행법 제276조(가압류의 목적) 링크
    ①가압류는 금전채권이나 금전으로 환산할 수 있는 채권에 대하여 동산 또는 부동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보전하기 위하여 할 수 있다.
    ②제1항의 채권이 조건이 붙어 있는 것이거나 기한이 차지 아니한 것인 경우에도 가압류를 할 수 있다.
  • 민사집행법 제277조(보전의 필요) 링크
    가압류는 이를 하지 아니하면 판결을 집행할 수 없거나 판결을 집행하는 것이 매우 곤란할 염려가 있을 경우에 할 수 있다.

민사·상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민사 본안 소송 전 채무자의 계좌를 신속히 동결시키는 보전처분을 통해 채무자의 심리적·경제적 압박을 극대화하여 자발적인 변제를 이끌어냈습니다.
2. 채무자의 '과잉 가압류' 주장에 대해 법리적으로 빈틈없이 반박함으로써 가압류 결정을 유지시켰고, 소송비용까지 상대방에게 전가하여 의뢰인의 실익을 챙겼습니다.
3. 확정 판결까지의 긴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채무자가 스스로 법원에 대금을 공탁하게 만드는 전략적 승리를 통해 채권 회수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민사 소송을 하기 전에 왜 가압류를 먼저 해야 하나요?

    소송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리는데, 그 사이 채무자가 재산을 처분하거나 빼돌리면 승소 판결문을 받아도 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가압류는 상대방이 재산을 마음대로 처분하지 못하게 묶어두는 안전장치이자, 본 사례처럼 채무자를 압박하여 조기 합의를 끌어내는 강력한 수단이 됩니다.

  • Q.계좌가 가압류되면 채무자는 어떤 불이익을 받나요?

    가압류된 금액만큼 통장에서 출금이 금지될 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의 신용도 하락으로 인해 기존 대출의 연장이 거부되거나 신규 대출이 막히는 등 사업상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됩니다. 이 때문에 많은 채무자가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서둘러 채무를 변제하거나 법원에 돈을 맡기고 가압류 해제를 요청하게 됩니다.

  • Q.가압류를 하려면 법원에 현금을 맡겨야 한다는데 비용이 많이 드나요?

    가압류 신청 시 법원은 채무자의 손해를 담보하기 위해 공탁금을 요구합니다. 다만, 법무법인 명재의 조력을 통해 보증보험 증권으로 대체할 수 있는 비중을 높이거나, 본 사례처럼 전략적으로 청구 금액의 일부만 가압류하는 방식을 활용하면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동일한 압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 Q.가압류가 들어왔을 때 억울하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가압류 결정이 부당하다고 판단되면 가압류 이의 신청이나 가압류 취소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채무가 이미 변제되었거나 채권자의 주장이 허위임을 입증하면 가압류를 풀 수 있습니다. 만약 사업상 급하게 계좌를 풀어야 한다면, 가압류 된 금액만큼을 법원에 맡기는 '해방공탁'을 통해 즉시 가압류 집행을 취소시킬 수도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채권보전·강제집행·공탁, 민사소송 절차·기타 민사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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