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직장·군대 성범죄 | 징역3년, 합의금1억

회식 후 자취방까지 따라온 직장 상사에게 준강간을 당한 사건


형사 사건요약
회식 후 만취 상태에서 직장 상사에게 성폭행 피해를 입은 의뢰인의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CCTV와 객관적 정황을 통해 가해자의 합의 성관계 주장을 반박하고 실형 및 1억 원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의뢰인은 첫 회식 자리에서 주량을 넘어선 음주로 블랙아웃(기억 상실) 상태에 빠졌습니다. 직장 상사인 가해자는 보호를 명분으로 의뢰인의 자취방까지 동행한 뒤 위력을 행사하여 강간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사건 직후 의뢰인의 항의에 가해자는 범행을 인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으나, 정식 수사가 시작되자 돌연 태도를 바꿔 의뢰인과 평소 호감이 있는 사이였으며 합의된 성관계였다고 거짓 진술을 하여 의뢰인에게 2차 가해를 가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가해자가 무죄의 근거로 내세운 평온한 모습의 엘리베이터 CCTV가 피해자의 블랙아웃 상태나 심신상실을 부정하는 증거가 될 수 없음을 논리적으로 증명하였습니다. 우선 사고 당시 동선상의 모든 CCTV를 확보하여 의뢰인이 보행 시 비틀거리는 등 인사불성 상태였음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두 사람 사이에 사적인 교류가 전무했음을 통신 기록으로 확인하고, 사건 직후 의뢰인의 강력한 항의 메시지에 가해자가 변명하며 사과한 카카오톡 내역을 결정적 증거로 제출하여 합의 주장의 허구성을 낱낱이 밝혀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가해자는 재판 과정에서 끝까지 범행을 부인했으나, 법무법인 명재가 제시한 구체적 증거들에 의해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 3년의 실형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가해자 측은 엄중한 처벌과 민사상 손해배상 압박을 느끼고 합의를 요청해왔으며, 의뢰인은 민사소송의 번거로움 없이 형사 단계에서 역대급 수준인 1억 원의 합의금을 지급받아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실현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99조(준강간, 준강제추행) 링크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자는 제297조, 제297조의2 및 제298조의 예에 의한다. <개정 2012. 12. 18.>
  • 형법 제297조(강간) 링크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개정 2012. 12. 18.>
  • 민법 제750조 (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 민법 제751조 (재산 이외의 손해의 배상) 링크
    ①타인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기타 정신상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다.
    ②법원은 전항의 손해배상을 정기금채무로 지급할 것을 명할 수 있고 그 이행을 확보하기 위하여 상당한 담보의 제공을 명할 수 있다.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가해자가 제시한 범행 전후의 평온한 모습이 담긴 영상 증거가 있더라도, 전문가의 시각에서 피해자의 심신상실 상태를 재구성하여 증거력을 무력화시켰습니다.
2. 사건 이전의 관계(사적 연락 유무)와 사건 직후의 대화 내용을 치밀하게 대조하여 가해자의 합의 주장이 소송 전략을 위한 사후적인 거짓말임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3. 형사 재판에서의 강력한 유죄 입증을 바탕으로 가해자 측으로부터 1억 원이라는 높은 수준의 합의금을 이끌어내어 민사소송 이상의 경제적 배상을 신속히 확보했습니다.
4. 직장 내 상하관계와 신입사원의 취약한 상태를 이용한 범죄임을 강조하여 가해자에게 실형 판결이 내려지도록 엄벌의 필요성을 피력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데, 상대방이 합의된 성관계라고 주장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성범죄 사건에서 피해자의 블랙아웃은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기억이 안 나는 것을 넘어, 당시 의뢰인의 보행 상태, 대화의 논리성, 주변인의 증언 등을 통해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였다는 점을 입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해자가 동의를 얻었다고 주장하더라도, 평소 두 사람의 관계나 사건 직후 피해자의 즉각적인 항의 정황이 있다면 가해자의 주장은 법원에서 받아들여지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사건 직후의 메시지나 통화 녹음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Q.가해자가 실형을 살게 되면 합의금을 받기 어려운 것 아닌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가해자는 실형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될 때, 조금이라도 형량을 줄이기 위해 필사적으로 합의를 시도하게 됩니다. 본 사건처럼 범죄 사실이 명백히 입증되어 구속 위기에 처하면 가해자 측 가족이나 지인을 통해서라도 거액의 합의금을 마련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합의 없이 가해자가 실형을 선고받더라도, 확정된 형사 판결문을 증거로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여 강제집행 절차를 밟을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하여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Q.직장 내 성폭행 사건인데 회사에 알려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보호받을 수 있나요?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사업주는 직장 내 성범죄 피해자에게 해고나 징계 등 불이익한 조치를 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가해자에 대한 징계와 피해자 보호 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습니다. 법률 대리인을 통해 수사 기관이나 법원에 신원 보호 및 비공개 재판을 요청할 수 있으며, 회사 측에도 비밀 유지 의무를 엄중히 경고하여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본 사례처럼 가해자가 사내 징계와 형사 처벌을 동시에 받도록 하여 피해자가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돕는 것이 변호사의 역할입니다.

관련 업무 분야: 손해배상·불법행위, 강간·강제추행, 직장·군대 성범죄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9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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