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의 재판 기록과 주주명부 및 계좌 내역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법인이 대표 개인의 사금고처럼 운영된 실태를 입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법인카드의 사적 유용과 가족 대상 자금 이체 등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담당 회계사의 증언을 전략적으로 이끌어내어 법인격이 채무 면탈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었음을 법리적으로 논증했습니다. 이러한 철저한 증거 확보와 치밀한 변론을 통해 1심 결과를 뒤집고 법원에서 극히 인정되기 어려운 법인격 부인의 법리를 인용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