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계약·채권 | 승소(법인격부인)

폐업처리하고 채무를 면탈하자 법인격 부인 소송을 걸어 승소


민사·상사 사건요약
의뢰인이 수출 대금과 부가가치세 환급금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상대 회사가 고의로 폐업하며 채무를 회피하려 했으나, 법무법인 명재의 조력을 통해 법인격 부인의 법리를 인정받아 대표자 개인에게 직접 책임을 물어 채권을 확보한 사건입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2002년부터 A 회사를 통해 의류를 수출해왔으나 약 4억 원의 대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약정금 소송을 제기하여 1심과 2심에서 모두 승소했으나, A 회사 대표는 재판 도중 회사를 폐업 처리하여 판결문의 집행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의뢰인은 법인격 부인의 법리를 근거로 대표자 개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소한 후 법무법인 명재를 찾아 항소심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수년간의 재판 기록과 주주명부 및 계좌 내역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법인이 대표 개인의 사금고처럼 운영된 실태를 입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법인카드의 사적 유용과 가족 대상 자금 이체 등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담당 회계사의 증언을 전략적으로 이끌어내어 법인격이 채무 면탈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었음을 법리적으로 논증했습니다. 이러한 철저한 증거 확보와 치밀한 변론을 통해 1심 결과를 뒤집고 법원에서 극히 인정되기 어려운 법인격 부인의 법리를 인용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1심 패소 판결을 뒤집고 항소심에서 법인격 부인론을 인정받아, 지연이자 포함 약 7억 원의 지급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별도의 형사고소를 통해 상대방의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한 벌금형 처분까지 확정 지으며 의뢰인의 실질적인 채권 회수 가능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링크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민사·상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고의 폐업을 통한 채무 면탈 시도에 대하여 법인격 부인의 법리를 전략적으로 적용하여 법인이 아닌 대표자 개인에게 직접적인 금전 지급 책임을 물었습니다.
2. 법인카드 결제 내역 534건을 전수 조사하여 96% 이상이 개인 생활비로 지출된 점과 가족 계좌로의 불법 이체 등 법인 자금 혼용의 구체적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3. 담당 회계사에 대한 증인신문을 통해 법인과 개인 자금이 구분 없이 사용되었다는 결정적인 진술을 확보하여 법인의 형해화를 법리적으로 완벽히 입증했습니다.
4. 민사소송과 더불어 부가가치세 환급금에 대한 업무상 횡령 형사고소를 병행함으로써 피고를 강하게 압박하고 재판부의 유죄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회사가 폐업하면 대표자 개인에게 돈을 받을 방법이 전혀 없나요?

    원칙적으로 법인과 개인은 별개이지만, 이번 사례처럼 법인이 형해화되었거나 채무 면탈을 위해 남용된 경우 '법인격 부인'을 통해 대표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Q.법인격 부인을 인정받기가 매우 어렵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법원은 법인격의 독립성을 존중하므로 매우 엄격한 잣대를 적용합니다. 따라서 자금 혼용, 주주 구성, 의사결정 구조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방대한 입증 자료가 필수적입니다.

  • Q.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이 형사처벌 대상이 되나요?

    네, 회사의 자금을 업무 목적 외에 사적으로 사용하여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면 업무상 횡령죄 또는 배임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계약·채권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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