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폭행·상해 | 합의

편의점 점원과 시비가 붙어 쌍방폭행으로 입건된 사건


형사 사건요약
편의점 직원과의 시비 과정에서 쌍방폭행 혐의를 받은 의뢰인의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경미한 행위와 중한 피해 결과를 강조해 2,000만 원 합의와 처벌불원 확보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단순한 말다툼이 끔찍한 폭행으로 번진 사건입니다. 의뢰인은 정당한 권리 행사를 위해 점원에게 주의를 주었으나, 점원은 나이가 어린 의뢰인의 태도를 문제 삼아 욕설을 하며 따라나와 위협을 가했습니다. 당황한 의뢰인이 점원을 먼저 밀치게 되었고, 이를 빌미로 점원은 의뢰인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해 안와골절이라는 중상을 입혔습니다. 의뢰인은 심각한 신체적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유형력 행사'로 인해 가해자와 똑같은 폭행 피의자 신분이 되어 법무법인 명재를 찾았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사건의 본질이 '쌍방폭행'이 아닌 '일방적인 상해 피해'에 가깝다는 점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CCTV 영상을 정밀 분석하여 의뢰인의 밀침은 위협적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적 행위였음을 강조했고, 반면 점원의 공격은 안와골절이라는 중한 결과를 초래할 만큼 악의적이고 반복적이었음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피의 사실에 대해서는 상대방의 유발 원인이 컸음을 변론하는 동시에, 점원 측에 엄중한 법적 책임을 고지하며 적극적인 합의를 종결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무법인 명재의 끈질긴 협상과 법리적 대응 끝에, 가해자 점원 측으로부터 피해 보상금 2,000만 원을 지급받았습니다. 이와 동시에 서로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처벌불원서가 교환됨에 따라, 의뢰인이 연루되었던 쌍방폭행 사건은 공소권없음 처분을 받아 전과가 남지 않는 최선의 결과로 종결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막대한 치료비와 정신적 고통에 대해 충분한 배상을 받는 것은 물론, 억울하게 폭행 가해자로 몰릴 뻔한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링크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전 2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 형법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링크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쌍방폭행 프레임의 타파: 단순히 누가 먼저 밀쳤느냐가 아니라, 전체적인 맥락과 실제 발생한 피해의 중대성을 비교 형량하여 의뢰인을 보호했습니다.
2. 전략적 합의 도출: 가해자가 상해죄로 엄중 처벌받을 수 있는 리스크를 활용하여, 전치 6주 피해에 상응하는 2,000만 원이라는 합당한 합의금을 이끌어냈습니다.
3. 피의자 신분 탈피: 처벌불원 합의를 통해 폭행 피의 사건을 수사 단계에서 신속히 종결시켜 의뢰인의 명예와 일상을 회복해 드렸습니다.
4. 맞춤형 양형 변론: 의뢰인의 행위가 방어적 차원이었음을 적극 소명하여 재판까지 가지 않고 수사 단계에서 원만히 해결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제가 먼저 밀쳤는데도 상대방을 고소하거나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폭행의 선후 관계보다 중요한 것은 행위의 정도와 발생한 결과입니다. 살짝 밀친 행위와 안와골절을 유발한 행위는 법적으로 동일선상에 놓일 수 없습니다. 본 사례처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행위의 비례성을 주장한다면 충분히 피해자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Q.쌍방폭행으로 접수되면 무조건 벌금을 내야 하나요?

    단순 폭행은 '반의사불벌죄'이므로 상대방과 서로 합의하여 처벌불원서를 제출하면 처벌받지 않고 사건이 종결됩니다. 하지만 합의가 결렬되거나 일방이 상해(전치 진단 등)를 입은 경우에는 합의와 별개로 처벌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초기부터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사건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해야 합니다.

  • Q.6주 진단인데 합의금 2,000만 원은 적당한 수준인가요?

    일반적인 폭행 사건의 합의금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안와골절과 같은 상해 피해는 수술비와 후유증 가능성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고액의 합의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의 피해 정도를 정밀하게 평가하여 최적의 보상액을 협상해 드립니다.

관련 업무 분야: 폭행·상해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9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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