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명재는 우선 의뢰인의 병원 진료 기록과 상해 부위를 면밀히 재검토하였습니다. 단순한 타박상이 아니라 장기간의 전문적 치료와 재활이 필요한 심각한 손상임을 확인한 후,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기소 죄명이 부적절함을 논리적으로 지적하였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상해의 정도와 범행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여 검찰의 공소장 변경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가해자가 벌금형 외에 특별한 전과가 없다는 점을 방어 논리로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을 강조하여 실형 판결을 유도하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