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폭행·상해 | 징역10월합의6500

바 종업원이 손님에게 맥주잔으로 맞고 특수상해죄로 처벌받게 함


형사 사건요약
바(BAR)에서 근무 중 손님이 던진 술잔에 맞아 중상을 입은 의뢰인을 대리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의무기록을 분석해 죄명을 특수폭행에서 특수상해로 변경시켰고, 징역 10월의 실형과 6,500만 원의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업장에서 손님과 대화를 나누던 중 사소한 시비가 발단이 되어 폭행을 당했습니다. 가해자는 식탁 위에 있던 맥주잔과 양주잔을 의뢰인의 얼굴과 무릎을 향해 가차 없이 내던졌고, 이로 인해 의뢰인은 신체적 상해뿐만 아니라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건 초기 수사 기관은 이를 특수폭행으로 판단하여 가볍게 처리하려 했으나, 의뢰인은 사안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하여 가해자에 대한 엄벌과 정당한 배상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우선 의뢰인의 병원 진료 기록과 상해 부위를 면밀히 재검토하였습니다. 단순한 타박상이 아니라 장기간의 전문적 치료와 재활이 필요한 심각한 손상임을 확인한 후,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기소 죄명이 부적절함을 논리적으로 지적하였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상해의 정도와 범행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여 검찰의 공소장 변경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가해자가 벌금형 외에 특별한 전과가 없다는 점을 방어 논리로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을 강조하여 실형 판결을 유도하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무법인 명재의 적극적인 변론 결과, 가해자는 벌금형 외 전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1심에서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습니다. 실형 선고로 압박을 느낀 가해자 측은 항소심에서 적극적으로 합의를 요청해 왔으며,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을 대리하여 6,500만 원이라는 높은 수준의 합의금을 이끌어냈습니다. 의뢰인은 충분한 금전적 보상을 받은 뒤 처벌불원서를 제출하였으며, 가해자에 대한 엄벌과 피해 회복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모두 달성하며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58조의2(특수상해) 링크
    ①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7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②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58조의 죄를 범한 때에는 2년 이상 2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③ 제1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본조신설 2016. 1. 6.]
  • 형법 제261조(특수폭행) 링크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260조제1항 또는 제2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 형사소송법 제298조(공소장의 변경) 링크
    ①검사는 법원의 허가를 얻어 공소장에 기재한 공소사실 또는 적용법조의 추가, 철회 또는 변경을 할 수 있다. 이 경우에 법원은 공소사실의 동일성을 해하지 아니하는 한도에서 허가하여야 한다.
    ②법원은 심리의 경과에 비추어 상당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공소사실 또는 적용법조의 추가 또는 변경을 요구하여야 한다.
    ③법원은 공소사실 또는 적용법조의 추가, 철회 또는 변경이 있을 때에는 그 사유를 신속히 피고인 또는 변호인에게 고지하여야 한다.
    ④법원은 전3항의 규정에 의한 공소사실 또는 적용법조의 추가, 철회 또는 변경이 피고인의 불이익을 증가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한 때에는 직권 또는 피고인이나 변호인의 청구에 의하여 피고인으로 하여금 필요한 방어의 준비를 하게 하기 위하여 결정으로 필요한 기간 공판절차를 정지할 수 있다.
    [전문개정 1973. 1. 25.]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수사 기관이 초기에 지정한 죄명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의뢰인이 제출한 상해 진단서와 진료 기록을 법리적으로 정밀하게 재해석하여 훨씬 무거운 죄명인 특수상해로 공소장 변경을 성공시킴으로써 가해자에 대한 엄벌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2. 유리 재질의 술잔을 투척하여 신체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한 행위의 위험성을 부각하였으며, 가해자의 동종 전과 여부와 관계없이 실형 선고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재판부에 강력히 피력하여 징역 10월이라는 이례적인 실형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3. 1심에서의 실형 선고와 법정 구속 상황을 전략적 지렛대로 활용하여, 항소심에서 가해자 측으로부터 통상적인 상해 사건의 합의금을 훨씬 상회하는 6,500만 원의 합의안을 제시받도록 유도함으로써 의뢰인의 실질적인 경제적 피해 회복에 기여하였습니다.
4. 피해자가 입은 5개월이라는 장기 치료 기간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의 가능성을 상세히 변론에 녹여내어 가해자의 죄질이 매우 불량함을 입증하였고, 이를 통해 형사 판결의 엄중함과 민사적 배상 성격의 합의금을 동시에 확보하는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특수폭행과 특수상해는 법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나요?

    특수폭행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폭행했을 때 성립하며 실제 상해가 발생하지 않아도 처벌 대상이 됩니다. 반면 특수상해는 위험한 물건으로 실제 상해를 입혔을 때 성립하며, 벌금형 규정이 없어 유죄 인정 시 반드시 징역형이 선고되는 매우 무거운 범죄입니다.

  • Q.술자리에서 잔을 던진 것도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것으로 보나요?

    그렇습니다. 판례는 맥주잔이나 양주잔 등 유리 재질의 물건은 깨질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살상 도구가 될 수 있으므로, 이를 사람에게 던지거나 휘두르는 행위를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가한 범죄로 엄격히 다스리고 있습니다.

  • Q.가해자가 실형을 살게 되면 합의금을 아예 못 받는 것 아닌가요?

    가해자가 구속된 상태에서는 감형이나 집행유예를 받기 위해 피해자와의 합의가 절실해집니다. 본 사건처럼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되면 가해자 측에서 형량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합의 제안을 해오는 경우가 많으며, 이때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유리한 조건으로 합의를 진행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폭행·상해, 형사절차·수사대응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9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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