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권·재산권

소유권확인, 점유권, 공유물 분할, 부당이득 반환 청구 등 재산권 분쟁은 복잡한 사실관계와 과거의 권리 변동 내역을 명확히 입증해야 합니다. 부동산의 경우 등기부등본상의 권리관계뿐만 아니라 실제 점유 상태와 취득시효 완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하므로 소송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증 자료가 부족한 오래된 분쟁일수록 변호사의 체계적인 사실조회와 증거신청 전략이 사건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등기 관계와 실제 권리 변동 내역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의뢰인의 정당한 재산권을 지켜냅니다.

물권·재산권 대표적 유형

소유권확인

토지 대장상 명의가 불분명하거나 국가와 개인 간에 땅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툼이 있을 때 법원을 통해 진정한 소유권자를 확정받는 소송입니다.

점유권

물건을 사실상 지배하는 상태(점유)에 대해 법이 부여하는 보호로, 소유권과 별개로 점유 침탈이나 방해에 대해 구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점유물반환

타인에게 강제로 물건(부동산 등)의 점유를 빼앗긴 경우, 1년 이내에 그 반환을 청구(점유를 침탈당한 사실을 안 날부터 1년 이내에 제기해야 하는 단기 제척기간이 적용)하여 원래의 점유 상태로 되돌리는 소송입니다.

소유물반환

진정한 소유자가 아무런 정당한 권원 없이 자신의 부동산이나 동산을 차지하고 있는 자(불법 점유자)에게 반환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입니다.

유치권

공사대금 등을 받지 못한 채권자가 그 돈을 다 받을 때까지 해당 건물 등의 인도를 거절하고 합법적으로 점유를 계속할 수 있는 강력한 담보물권입니다.

지역권

통행로 확보나 조망권 보호 등을 위해 타인의 토지(승역지)를 자신의 토지(요역지)의 편익에 이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물권적 권리 관계입니다.

지상권

타인의 토지 위에 건물, 수목 등을 소유하기 위해 그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물권으로, 장기간 토지 사용이 보장되는 강력한 권리입니다.

전세권

전세금을 지급하고 타인의 부동산을 점유·사용한 뒤, 반환받지 못할 경우 해당 부동산 전체에 대해 경매 청구 및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는 등기된 물권입니다.

근저당권

계속적인 거래 관계에서 발생하는 불특정 다수의 채무를 장래의 결산기에 일정한 한도액(채권최고액)까지 우선변제받기 위해 설정하는 담보물권입니다.

저당권

채무자가 빚을 갚지 않을 경우 담보로 제공한 부동산을 경매에 넘겨 다른 채권자보다 우선하여 빌린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담보물권입니다.

근저당말소

대출금을 모두 상환했거나 피담보채무가 소멸했음에도 남아있는 근저당권 등기, 또는 원인 무효인 허위 근저당권을 말소해 달라고 청구하는 소송입니다.

담보권 실행

채무자가 돈을 갚지 않을 때 채권자가 설정해 둔 저당권, 질권 등을 근거로 담보물을 임의경매 신청하여 대출금을 강제 회수하는 절차입니다.

사해행위취소

채무자가 채권자를 해할 의도로 자신의 재산을 제3자에게 처분하여 무자력 상태에 이르게 한 행위를 취소하는 소송입니다.

물권·재산권 사건 진행 절차

  1. 권리관계 분석 및 증거 수집 : 등기부등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공부(公簿)를 정밀 분석합니다. 필요시 과거의 매매계약서, 영수증, 점유 상태를 증명할 사진이나 영상 등의 증거를 확보합니다.
  2. 보전처분 (가처분) : 소송 중에 상대방이 부동산을 다른 사람에게 팔거나 넘기지 못하도록 부동산 처분금지 가처분이나 점유이전금지 가처분을 우선적으로 신청하여 승소 후 집행을 보장합니다.
  3. 소장 접수 및 송달 : 확인, 인도, 말소 등 명확한 청구취지를 담은 소장을 법원에 제출합니다. 법원이 이를 피고에게 송달하면 본격적인 재판 절차가 개시됩니다.
  4. 현장검증 및 감정 : 경계 침범이나 점유 면적이 쟁점일 경우 법원을 통해 지적측량감정을 실시하거나, 건물의 가치 및 임료 산정을 위해 시가·임대료 감정 절차를 거칩니다.
  5. 변론 및 입증 : 증인 신문, 사실조회(관할 구청 등), 문서송부촉탁 등을 통해 권리 변동의 정당성이나 점유의 성질(자주점유 여부 등)을 입증합니다.
  6. 판결 및 등기/집행 : 판결이 확정되면 이를 근거로 등기소에 단독으로 말소/이전 등기를 신청하거나, 건물 인도 등의 경우 강제집행을 통해 실제 재산권을 회복하며 사건을 종결합니다.

물권·재산권 핵심 쟁점

물권 및 재산권 분쟁은 등기부등본 등 공적 장부의 기록과 실제 사실관계가 일치하지 않을 때 발생하며, 권리의 우선순위와 대항력을 확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쟁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진정한 소유권 및 점유 권원의 입증

해당 유형: 소유권확인, 점유권, 점유물반환, 소유물반환
토지대장과 부동산 등기부상의 명의 불일치, 또는 위조된 서류에 의한 무효 등기 여부를 밝혀 진정한 소유자를 확정하는 것이 쟁점입니다. 또한 타인이 정당한 법적 권원 없이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지, 혹은 기존 점유자가 강제로 점유를 침탈당한 것을 안 날부터 1년 경과하지 않았는지를 다투어 인도 및 반환 청구의 적법성을 입증합니다.

2. 피담보채권의 소멸 및 담보물권의 적법성 유지

해당 유형: 유치권, 근저당권, 저당권, 근저당말소, 담보권 실행
임의경매 등 담보권 실행을 막거나 기존 근저당을 말소하기 위해서는, 대출금 등 피담보채무를 전액 변제하여 담보권의 원인이 소멸했음을 금융 거래 자료로 증명해야 합니다. 유치권 분쟁의 경우, 발생한 채권과 해당 물건 사이의 객관적인 견련성(관련성) 여부 및 현장에서 적법하고 계속적인 점유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가 성립을 좌우하는 핵심 쟁점입니다.

3. 용익물권의 존속 요건 및 제한 범위의 한계

해당 유형: 지역권, 지상권, 전세권
타인의 토지나 건물을 사용할 권리인 용익물권을 다툴 때, 설정 계약 당시 합의한 사용 목적, 존속 기간, 지료(사용료)의 지급 여부를 명확히 확인합니다. 지료를 2기 이상 연체하는 등 법정 해지 사유가 발생했는지, 타인의 토지를 통행해야 할 필수적이고 불가피한 필요성이 있는지, 전세금 반환이 지체되어 경매를 청구할 법적 요건을 갖추었는지를 다툽니다.

4. 채무자의 사해의사 및 수익자의 악의 입증

해당 유형: 사해행위취소
채무자가 채권자의 강제집행을 피할 목적으로 재산을 처분한 경우, 채무자의 무자력 상태와 채권자를 해할 의도(사해의사)를 규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동시에 그 재산을 매수하거나 증여받은 제3자(수익자) 역시 이러한 상황을 알고 거래했음(악의)을 당사자 간의 특수관계(친인척 등) 및 비정상적인 거래 대금 흐름을 통해 증명해야 취소 판결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물권·재산권 명재의 조력

1. 정밀한 등기부 및 공적 장부 권리 분석

부동산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등 공적 장부의 과거 등기 변동 연혁을 분석하여 복잡하게 얽힌 권리관계와 물권적 하자를 명확히 파악합니다. 명의신탁, 허위 저당권 설정, 이중 매매 등 위법한 권리 변동 사실을 찾아내어 소유권 확인이나 등기 말소를 위한 법리적 근거를 구축합니다.

2. 현장 조사 및 객관적 증거 확보를 통한 권리 구제

유치권이나 점유물 반환 분쟁에서는 서류뿐만 아니라 현장의 실제 점유 상태가 승패를 결정합니다. 명재는 현장 채증을 통해 상대방의 불법 점유 사실이나 유치권 성립 요건의 흠결을 지적합니다. 또한 사해행위취소 소송 시 금융거래정보제출명령 및 과세정보제출명령 등을 통해 자금 흐름을 객관적 자료로 입증합니다.

3. 신속한 보전처분 실행 및 집행 방어

부동산 소송은 재판 도중 목적물의 소유자나 점유자가 바뀌면 판결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명재는 소 제기와 동시에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을 신속히 집행하여 소송 목적물을 안전하게 묶어둡니다. 반대로 부당한 담보권 실행으로 임의경매 위기에 처한 의뢰인을 위해서는 청구이의 소송과 함께 강제집행정지 신청하여 재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합니다.

물권·재산권 자주 묻는 질문 (FAQ)

  • Q.공사대금을 받지 못해 건물에 유치권을 행사하려는데 요건이 어떻게 되나요?
    적법한 유치권이 성립하려면 세 가지 요건이 필요합니다. 첫째, 발생한 채권이 해당 건물에 관하여 생긴 것(예: 해당 건물의 공사대금)이어야 합니다. 둘째, 채권의 변제기가 도래해야 합니다. 셋째, 타인의 물건을 적법하게 점유하고 있어야 하며, 이 점유는 소송이 끝날 때까지 계속 유지되어야 합니다.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 점유하는 등 불법적인 방법을 사용하면 유치권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 Q.채무자가 돈을 갚지 않고 본인 명의의 아파트를 급하게 부인에게 증여했습니다. 돈을 받을 방법이 있나요?
    가능합니다. 빚이 많은 상태에서 부동산을 가족에게 증여하거나 시세보다 현저히 낮게 매각한 행위는 채권자의 이익을 해치는 '사해행위'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채무자와 배우자를 상대로 사해행위취소 소송을 제기하여 해당 증여 계약을 취소시키고, 부동산 명의를 다시 채무자 앞으로 원상회복시킨 뒤 강제집행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Q.대출금을 모두 갚았는데 은행(또는 채권자)이 근저당권을 말소해 주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피담보채무(대출금)를 전액 변제했다면 근저당권 설정 계약의 원인이 소멸하므로 해당 근저당권 등기는 무효가 됩니다. 채권자가 자발적으로 말소 등기 서류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법원에 '근저당권설정등기 말소청구 소송'을 제기해야 합니다. 대금 변제 내역(계좌이체 기록, 영수증 등)을 증거로 제출하여 승소 판결을 받으면 단독으로 말소 등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업무사례

더 보기

관련 구성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권오인 변호사

권오인

변호사

최용우 변호사

최용우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