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직장 내 불법 촬영 사례 분석
02. 카메라등이용촬영죄의 처벌 규정 및 보안처분
- 촬영 및 반포·판매·제공: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 불법 촬영물 소지·구입·저장·시청: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 가중 처벌: 동종 범죄 전과가 있는 경우 형량의 2분의 1이 더 늘어납니다.
- 추가 제재: 형사 처벌 외에도 신상정보 등록, 취업 제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등 사회적 제약이 병과됩니다.
Q1. 촬영된 영상이 이미 유포되었을 경우, 삭제 요청은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요? 삭제 비용을 가해자에게 청구할 수 있나요?
불법 촬영물이 유포되었다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에 삭제 지원을 요청해야 합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을 통해서도 긴급 삭제 및 차단 요청이 가능합니다. 삭제에 소요된 비용이나 이로 인한 정신적 고통에 대해서는 가해자를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여 실비와 위자료를 받아낼 수 있습니다.
Q2. 가해자와 합의할 경우, 처벌 수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피해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은 없나요?
가해자와의 합의는 법원에서 중요한 양형 감경 사유로 작용합니다. 다만 성범죄는 친고죄가 아니므로 합의를 한다고 해서 수사가 중단되거나 처벌을 완전히 면하는 것은 아닙니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합의가 경제적 배상을 받는 수단이 될 수 있으나, 가해자의 진정한 반성 없이 성급하게 합의해 줄 경우 가해자의 형량이 지나치게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최한겨레 변호사와 상의하여 적정한 합의 조건과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카찰죄 혐의로 조사를 받게될 경우, 변호사 선임 없이는 대응이 어렵나요?
카찰죄는 초범이라도 실형 가능성이 높고 구속 수사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벌금형만 선고되어도 신상정보 등록이나 취업 제한 같은 보안처분이 뒤따르기 때문에 무죄를 다투거나 형량을 낮추기 위해서는 법률 전문가의 조력이 필수적입니다. 수사 단계에서의 진술 교정부터 양형 자료 준비까지 최한겨레 변호사의 전문적인 대응이 있어야 최선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디지털성범죄·불법촬영
작성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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