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사기·보이스피싱 | 손해배상

보이스피싱 은행 직원 사칭하여 사기 당했다면 방법은


형사 사건요약
은행원을 사칭한 대환대출 사기로 2억여 원 피해를 입은 의뢰인을 대리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형사 절차와 별도로 민사소송을 신속히 진행해 집행권원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평범한 가장이었던 의뢰인에게 어느 날 금융기관 직원을 자처하는 A 씨가 접근했습니다. A 씨는 유려한 말솜씨로 "기존 고금리 대출을 먼저 상환하면 정부 지원이 포함된 저금리 대환대출로 전환해 주겠다"라며 의뢰인을 현혹했습니다. 금융권 생리에 밝은 척 연기하는 A 씨에게 완전히 속아 넘어간 의뢰인은 대출 상환 명목으로 그 자리에서 2억 원이라는 거액을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모든 것이 보이스피싱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피고인 A 씨의 범행은 치밀하고 광범위했습니다. 그는 의뢰인뿐만 아니라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무려 18회에 걸쳐 약 12억 원의 범죄 수익을 올린 전문 사기범이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가해자가 여러 명의 피해자를 양산한 경우 가해자의 잔여 재산이 빠르게 소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통상적으로는 형사 판결이 확정된 후 민사 소송을 제기하거나 배상명령을 신청하지만, 법무법인 명재는 시간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재판이 종결되기도 전에 즉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특단의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이는 가해자의 재산을 압류할 수 있는 권리인 '집행권원'을 다른 피해자들보다 먼저 확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가해자의 불법행위와 피해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를 신속히 정리하여 재판부에 제출하였고, 이를 통해 다른 피해자들이 형사 재판에 매몰되어 있는 사이 의뢰인에게 우선적인 집행 권리를 쥐여줄 수 있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무법인 명재의 신속한 판단으로 의뢰인은 피해 금액 대부분에 대해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보이스피싱 사건에서 피해자들이 범죄 수익의 일부(5~30%)만을 합의금으로 제안받는 것과 달리, 법무법인 명재는 우선적으로 확보한 집행권원을 통해 가해자의 재산에 직접 강제집행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단순 합의를 넘어선 실질적인 피해 변제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347조(사기) 링크
    ①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2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5. 12. 23.>
    ②전항의 방법으로 제삼자로 하여금 재물의 교부를 받게 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게 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제목개정 2025. 12. 23.]
  • 민법 제750조 (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가해자가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한 대규모 사기 사건임을 파악하고 형사 절차와 별개로 즉각적인 민사 선제 대응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2. 강제집행의 필수 요건인 집행권원을 다른 피해자들보다 빠르게 발급받음으로써 가해자의 한정된 재산에 대한 점유 우선순위를 선점하였습니다
3. 소액의 합의금에 의존하는 소극적 대응에서 벗어나 국가의 강제력을 동원한 적극적인 강제집행 절차를 통해 피해 금액의 실질적 회수율을 극대화하였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보이스피싱 가해자가 돈이 없다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가해자 본인 명의의 재산이 없더라도 법무법인 명재는 재산명시 신청 및 재산조회 절차를 통해 가해자가 숨겨둔 재산을 끝까지 추적합니다. 특히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은 범죄 수익을 가족이나 지인 명의로 은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러한 자금 흐름을 파악하여 사해행위 취소 소송 등을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집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합니다.

  • Q.형사 재판에서 배상명령 신청을 하는 것과 민사소송을 따로 하는 것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배상명령은 별도의 인지대가 들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가해자가 혐의를 다투거나 피해 금액이 확정되지 않으면 기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본 사건처럼 민사소송을 별도로 제기하면 형사 절차와 상관없이 독립적인 집행권원을 확보할 수 있어, 가해자의 재산을 선점하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의 상황에 맞춰 가장 빠른 회수 경로를 제안해 드립니다.

  • Q.은행원 사칭 보이스피싱에서 은행 측에도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가해자의 개인적인 범죄 행위에 대해 금융기관이 책임을 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은행의 보안 시스템에 결함이 있었거나 고객 개인정보 유출에 은행의 과실이 명백한 경우라면 사용자 책임을 다투어 볼 여지가 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사건의 경위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가해자뿐만 아니라 관리 소홀의 책임이 있는 주체들에게도 공동 불법행위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검토하여 피해 보상의 범위를 넓혀드립니다.

관련 업무 분야: 손해배상·불법행위, 채권보전·강제집행·공탁, 사기·보이스피싱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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